무료·
명궁 미토녀
원래 토 들은 속이 좀 복잡하다.
흙 속에 묻어 둔것 밖에서는 안보이니
겉은 평화롭지만
속이 시끄러운것은 본인만 아는 경우가 많다.
토양은 원래
농경지가 아니면, 잘 뒤집지 않지 않나?
농경지라고 늘 뒤집는것도 아니고
그것처럼
상당히 보수적이다.
속을 잘 안 들어내고
비밀이 많다.
그냥 그게 디폴트
자의식이 상당히 강하다.
토들의 특징 중 하나가 다 포용하는 것 같은데
알고 보면 자기 맘대로 한다.
특히 미토 같은 경우
소통이 잘 안된다.
특별한 케이스가 아니면, 타인의 의견을 잘 받아들이지 않는다.
또 각종 과장된 표현 방식
혹은 허풍
혹은 가면
각종 모습으로 자신을 감추기 정신 없다.
그러나 그 속에는 자신의 특수한 고집
자신만의 개성이 숨겨져 있다.
자신의 약점도 숨기고
강점도 숨기고
미토남은 참고로 겉은 무덤덤 해보이고 보수적 바람둥이가 많다. 보수적 바람둥이라는 것은
굉장히 보수적이고 달달한 것 없는 무뚝뚝한 스타일인데 , 여자를 많이 좋아한다. 그러나 외도를 하고 바람을 피워도
잘 티가 안나니 부인이나 여친입장에서는 체감이 별로 없다.
명궁 미토녀는 주로 명랑하다. 장난끼도 많고, 정신이 없기도 하다가
갑자기 온순하게 말 잘듣다가
어쨌던 정신이 없는 스타일이고
이성의 마음을 얻는 법을 나름 잘 안다.
그렇다고 나대지도 않고
자기를 잘 안 들어내면서
왠지 현모양처감인데,
그런 착각을 남자의 머리속에 각인하는 능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