緣
緣
연애를 공개하면 깨지기 쉬운 사주가 있고, 공개하지 않으면 흐지부지 끝나는 사주가 있습니다. 상견례·동거·혼인신고 같은 '확정'이 내 관계에 약인지 독인지 가립니다. 확정을 피할 시기와 놓치지 말아야 할 시기까지 짚습니다.
판정에 네 기둥이 모두 쓰여 태어난 시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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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해봤는데.. 첫줄부터 ㅋㅋ '불공개사(不公開死)형' 이라고 나오네요.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 1) 견광사(見光死) : 연애를 공개하거나 결혼·동거처럼 관계를 확정하는 순간 오히려 관계가 무너지기 쉬운 구조 2) 불공개사(不公開死) : 확정을 미루고 비공개 상태를 유지하면 관계가 스스로 흐지부지 소멸해 버리는 구조 가 있다고 합니다. 즉, 연애를 할”
“건록격에 월지 해수 비견이 년지 미토 관과도 암합, 월지와 일지와도 해오 암합. 시간에도 비견이 있고 시지-일지 인오반합까지 있음. 비견이 많고 배우자궁·배우자성과 합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혹시 '공개하면 뺏긴다거나' 하는 경향이 있나 궁금해서 신청해 보았습니다. 분석 결과 제가 공개/비공개 여부가 관계 생사를 가르는 구조가 아니라 '무난형'이라는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