緣
緣
해외에서 사는 일은 나라를 고르는 일이 아니라 자리를 고르는 일입니다. 나라의 삶의 문화가 나와 어긋나면 오행이 맞아도 도시를 바꿔 해소되지 않고, 같은 나라 안에서도 한인 생활권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한인이 가장 많이 사는 21개국을 국가→도시→생활권 세 단계로 가리고, 주재·유학처럼 몇 년 머무는 자리인지 터를 잡는 자리인지(이주 층위)까지 봅니다.
원국에 더해 지금 지나는 대운과 세 용신(격·평형·기수)을 동시에 고려하며, 목적(주재·유학·이민·은퇴·뿌리 찾기)을 바꿔 다시 볼 수 있고, 이미 해외에 살고 있다면 지금 사는 곳이 계속 살 곳인지부터, 후보지를 적으면(최대 3곳) 후보 사이 비교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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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막연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서, 마음 같아선 여기서 추천하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했어요. 읽어보니 이민을 세 층위로 나눠서 분석해주는데, 각 층에 따라 고려하는 용신이 달라진다는 걸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한 번도 이민으로는 고려해보지 않았던 호주가 나왔는데, 안 가봤지만 가보고 싶던 곳이라 반가웠어요. 내년, ”
“해외에 살고 있어서 지금 살고 있는 도시가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용신 뿌리가 있는 글자를 충하는 기운이 있어서 옮기는 게 좋고, 구체적 지역까지 알려줍니다.그리고 그 도시 안에서도 어느 위치에 가면 충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세세하게 알려주어서 놀랐습니다. 식재 중심의 사주라 관인 중심의 국가 (한국이든 일본과 같은)의 나라는 오행상은 맞을지라도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