緣
緣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감정과 욕망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한 덩어리가 아니라 여러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 같은 기쁨도 잔잔한 만족과 격렬한 도전의 쾌감이 다르고, 같은 욕망도 소중한 하나에 대한 집착과 넓게 갖고 싶은 욕구가 다릅니다. 이 보고서는 일곱 감정과 여섯 욕망으로 나눠, 당신 안에서 어떤 감정·욕망이 지배적이고 어떤 것이 거의 비어 있는지를 비춥니다.
좋고 나쁨이 아니라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를 정확히 아는 거울입니다. 명리 용어 없는 대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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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욕구'라고 해서 식욕, 성욕 이런 걸 상상했다가ㅋㅋ 상당히 깊은 분석에 저를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미 알고 있던 욕구도 있었지만, 제가 몰랐던 욕구가 언어화되어 정리되는 게 좋은 효과가 있었어요. 분명히 불편한 상황이 존재하거든요. 왜 불편할까 들여다보면 제 어린아이 같은 욕구가 슬그머니 보이는데, 애써 감추곤 했습니다. 하지만 감춘다고,”
“당신은 권력을 쥐고 남을 지배하려는 사람이 아니다. 남보다 더 많이 갖고 싶어 안달하는 사람도 아니다. 당신을 움직이는 것은 내가 파고든 영역에서 인정받는 것, 그리고 그 인정이 삶의 실질적 토대로 전환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가 맞아떨어질 때 당신은 가장 강하게 살아 있음을 느낀다. 두려움은 거의 없다. 경쟁에서 이기고 싶은 욕구도 타고난 바탕에 없다. ”
“나에대해 사주는 어떤얘기를 하나 싶어서 보게됐어요 근데 저를 너무 잘 알아서 놀랍네요 '당신을 지배하는 것은 세 가지다. 소중한 것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강한 끌림, 잔잔하고 깊은 만족감, 그리고 도전과 겨룸에서 타오르는 격렬한 쾌감. 두려움은 거의 없고, 걱정과 비탄은 당신의 언어가 아니다.' 맞습니다 이게 저거든요~ 겁재대운을 맞이하면서 왕쇠가 편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