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천

무료·

새해에는 자기 평가를

가장 어려우면서도 가장 해야 하는 일이 자기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것 이것 아주 아주 어렵죠. 많이 들어오는 질문 잘하는 일을 해야 하나요?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하나요? 사실 역학적으로 설명하면, 당연히 잘하는 일 > 좋아하는 일 보다 우선이라는 것 사람은 잘하면, 그 일을 좋아하게 될 수 있으니까 그렇지만, 문제는 사람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죠. 내가 정말 잘하는게 무엇인가? 내가 생각하고 있는것과 주변인의 평가는 다를 수 있다는 것 인사고과가 개판이야? 상사가 나를 못알아봐주냐? 과연 그렇냐? 주변에 상관이 강한 절친이 있다면, 혹독하게 나에 대해서 까발려 달라고 해보세요. 단점, 장점 다 그 전에 우선 내가 생각하는 나는 ? 그걸 작성해보시죠. 우수한 부분, 약한 부분, 성격 등등 그리고 그걸 남의 평가를 냉정하게 받아보시고 괴리가 거의 없다면, 자기 평가능력이 우수한거고 괴리가 크다면, 자기 인식이 제대로 안될 수 있다는 것 잘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만으로 잘해지지 않아요. 물론 역학적으로 보면 타고난것이 중요함 100이 마스터 수준이라면 1가지고 태어난 사람하고, 80 가지고 태어난 사람하고, 노력으로 채워야 할 부분이 차이가 나는 거죠. 인생에서 5년 투입하면 5를 올릴수 있다고 보면, 80으로 태어난 사람은 20년 노력하면 100이 되는데 1로 태어난 사람은 70년 투입해야 70이니까 그렇기에 잘하는 걸 하라는 거죠. 단점과 약점을 인정하지 않고는 내 강점도 이야기 하기 어려워요. 강점과 약점 단점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으니까 게다가 우리는 스스로에게 만큼은 솔직해져야 합니다. 이력서 쓰는것도 아니고 이성을 꼬신다…(뭔가 저속해 보이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니까 스스로에게 충실하게 생각해보죠 그럼 약점을 알았어, 장점을 알았어 어떻게 해야 하냐? 약점이 나의 발전에 치명적인 것이면, 일정 수준까지 개선해야 하죠. 내 인간성이 영 아니라서, 친구가 없고, 귀인도 떠나… 그럼 이것 개선없는 성취는 참 어렵죠. 약점이 치명적이지 않아, 내가 그걸 안 쓰는 일만 하면 된다. 그럼 최선의 전략은 피하는 것, 버리는 것 이걸 고치는데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완벽한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평범을 위해서 달리는 것이니까 그러나 우리는 늘 자기를 과대 평가하기 쉽죠. 나는 특별해 내 경험은 특별해 물론 나 스스로에게는 특별한 거 맞고 나 스스로 사랑하자 맞기도 한데 보통 나를 사랑해야하는 사람은 그런 조언이 안 들리고 나를 더 이상 사랑하면 안되는 사람은 그 말에 공감을 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현상이 많이 발생하죠. 강점도 객관적으로 봐야 해요. 내가 남들보다 조금 잘해, 그게 현대 사회처럼 전세계가 동시에 경쟁하는 시대에서는 동네에서 잘나가… 그 정도 재능으로 성취를 이루기 어렵죠. 특출난게 하나도 없어? 그러면, 좀 잘나가 부분을 여러개 모아서 조합하면 되요. 역학적으로 좀 이야기를 해보면 나 상관이 강해… 그렇지만, 나보다 상관 강한 애 많아 그럼 나는 상관도 강한데, 정인도 있어…. 상관패인이야 이게 조합이라는 것 상관과 인성을 동시에 강화시켜 역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스스로를 알자는 이야기 나를 알고, 타인을 이해하고 ,,, 그 결과물로 타인을 통제 할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는 것 세상에서 우리가 100% 통제 가능한 것은 “노력” “내 맘” 이 두가지 뿐 그렇지만, 우리는 이 통제 가능한 것 조차 어려워하고, 안 하면서 불가능한 타인 통제를 할려고 들죠. 타인을 통제하는 것은 내가 부모라서, 애인이라서, 배우자라서, 친구라서 등의 이유로 타인을 통제하는 것이 가능하냐? 거기에 시간을 엄청 쏟아도, 내가 얻을수 있는 건 얼마나 되냐는 거죠? 평범한 사람과 특출난 사람의 차이는 ? 내가 통제 불가능한 것에 시간을 소모하는 시간 차이가 만드는 것 그렇다고 타인에게 관심을 끊으라는 이야기, 출가해서 속세를 떠나라는 것이 아니라 내 자율성과 내 마음가짐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 정도만, 상대와의 관계에서 통제력을 발휘 하라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다시 제목으로 돌아와서 나를 알자는 것 나를 알아야, 나를 통제하고 내 맘을 업그레이드 , 내 사고 방식을 업그레이드, 내가 갖춰야할 부분을 얻기 위해서 노력하라는 것 스스로에게 질문 해보세요. 새해니까 나는 매일 배우고 성장하는가? 나는 역경에서 어떻게 대응하는가? 역경의 실체는 제대로 파악했나? 일은 우선 순위를 가지고 하나? 그냥 막하나? 가족, 친구, 동료 들에게 관심은 가지고 있나? 아니면 나에게만 관심있나? 타인을 도구 취급하지 않나? (타인에게 공감해본적은 있나?) 내 마음과 내 생각을 차분하고 명료하게 표현한적 있나? 비난에 너무 방어적이지 않나? 내 잘못이 존재할거라고 생각해본적은 있나? 분노, 좌절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나? 죄를 저지르거나, 잘못했다면, 그것을 인정할 용기는 있나? 어떤 답이 나오나요? 그 답을 들고,,, 다시 주변 친구와 가족에게 물어보세요…. 나는 어떤가? 내가 누군지, 내가 하는 행위가 무엇인지 모른다면,,,, 무엇을 배우던,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던,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겁니다. 통제 밖의 것의 영향에 휘둘리지 마세요. 기분만 상할 뿐 내 가치를 찾으세요. 내 가치는 내가 인정한다고 사회에서 인정받는게 아니죠. 나는 소중하니까… 그것과 사회에서도 당신이 소중한 존재인지는 별개의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 오만과 자만은 성장의 최대의 적
답글 · 答 19
  • goherb3001·

    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Valentino·

    멋져유♡

  • 조약돌·

    상관이라는 말은 꼭 보면..ㅋㅋ저는요 주변 형제 상관녀들 많았어요

  • 조약돌·

    여기다 얘기하기에는 ㅋ

  • 조약돌·

    상대방에게 너에게 가치를 찾아서 맞출필요는 없다는거..

  • 조약돌·

    내가 소중한 존재이기에 사회에서도 나를 필요로하는것.얼마나 명예를 얻으면서 살려고하는지 모

  • 조약돌·

    모르겠지만 내 존재 가치만으로도 내인력을 사회에서 날 플요로하는것

  • k8·

    발전할 수 있을 타이밍이라 그런지 유식님께 감사하네요 타인통제보다 우선 나를 가다듬기.

  • ranmin·

    아하 상관패인.... 오늘도반성합니다!! 될것에노력해서집중할게요.ㅈ

  • 익명·

    ㅠㅠ읽고 또 읽게되는군요. 세상에 제가 다룰수있는 것두가지 노력. 내맘

  • 익명·

    2가지...다시한번 상기하며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감사합니다🙏

  • 익명·

    오늘 꼭 필요한 글을 이렇게 읽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julie5560·

    사실 알면서도 잘 잊는 것들인데... 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 익명·

    고맙습니다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anjelia·

    깨우침을 주는 냉철한 스승님같은 글이네요..새해에는 자기낭만말고 객관화하려고 노력할게요!

  • uoni·

    명심하겠습니다ㅠㅠ

  • mei09·

    100% 통제 가능한 것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 sunnymoon·

    다스릴 수 있는 건 자신뿐! 마음이든 뭐든 스스로 주인이 되기 위한 여정인 듯해요.

  • superich·

    정말 귀한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