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나
사주앱인데
가끔은 제 생각도 공유하는 곳이 될 수 있기를
번외편은 강좌가 아니라
그냥 안 읽어셔도 되는 글
제목 나 라는 건
절 이야기 할려는게 아니라
사람들은 살다가 어쩌면 한번은
“나는 누구인가?”
“삶은 무엇인가?”
그런거 생각해 보셨을 겁니다. 아닌가?
나를 찾기 위해서
철학책도 읽어 보는 분도 있고
Mbti 검사도 해보고
그래서 나는 누군지 아셨는지?
나는 하나같지만 하나는 아니죠
친구가 아는 나
부모님이 아는 나
애인이 아는 나
내가 나라고 인식하는 나
일치하지 않을때가 있고, 그게 정상이고
누군가는 답을 구하기 위해서
점을
보기도 하죠
그래서 답을 찾을 수 있던가요?
가끔 누군가는 3만원, 5만원 내고 악담을 듣기도 하고
자존감이 약하거나, 남의 말에 영향 받는 분들
안좋은 운을 가는 분들은
상처 받고
자신을 오히려 잃어버리게 되죠
그래서
이 앱의 기획 의도는 최소한 사람들이 나를 발견하고
내 주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게 하자
그런 의도로 만들어졌기에
시작이 일반 역학책과는 다른 성격론으로 시작하는 거죠.
내가 알던나
남의 눈에 보이는 나
나만 안다고 생각하던 나
찾아보시라는 것
수백 수천년 내려온 이론을 근거로 제 경험을 녹인 글들이라서
100% 맞다고는 못하지만
아 내가 이래서 이런 결정을 내렸나?
아 이래서 난 연애에 실패하나?
나를 이해하고
나를 잘 알수록
우리는 스스로 운명을 운전할 기회가 높아지겠죠.
또 타인을 이해할수록
저 사람은 저래서 저렇게 나를 대하는 구나
분노 할지라도
이해의 폭을 넓히면,
최소한 덜 아플수도 있기에
인생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고
나를 알아가는 길은 하루 아침에 되어가지 않죠
어느 순간 깨닿기도 하고
어떤 계기
특정 상황에 닥쳐야지만 알게 되는게 나죠
난 이런 사람이야 라고 믿고 있었는데
어떤 상황이 되어야 아는 것
그렇다고 두려워 할 필요도 없어요.
제 스승님 말씀
아는것 만으로 개운이 된다. (운명이 바뀐다.)
알기에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
그게 제가 이 앱을 통해서, 여러분이 가져 가실 수 있기 바라는 것이고
제가 소크라테스는 아니지만
너 자신을 알라
혹은 나 자신을 알자는 긴 여행에 있어서
미약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세상은 공평하지 않고
누구는 많은 것을 가진것 처럼 보이고
왜 불행은 나에게만 오는가?
그렇게 생각들지만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것
인과율은 작동하는 것 같지 않고
그렇지만
완벽해 보이는 미녀도 컴플렉스가 있고
돈 많은 사람도 액수가 달라도 돈때문에 고민하기도 한다는 것
특히 운에서 느끼는 고통
그런것은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라는 것이죠.
그렇기에
나를 알고
남을 알고
이해할 수 있다면
맘의 평화가 가까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