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천

무료·

복 1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주역에서 유일하게 “겸”괘만이 다 길합니다. 즉 최고의 괘인것이죠. 사람들은 작은 성취를 거두면, 오만하기 쉽고, 자기 성취를 자랑하고 내 성취를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어하기 쉽습니다. 그러면 점진적으로 복이 사라지게 되죠. “겸” 겸손 겸허 함은 스스로를 낮추는 것 낮추면, 재난이 없습니다. 진실로 겸손 하다는 것은 내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에 나오고 부족하다고 생각하기에 노력하고, 그렇기에 발전을 합니다. 일단 오만해지면, 더 이상 발전은 없고, 퇴보만 있게 됩니다. 세상에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 많죠. 정말 세상을 본 사람이라면, 겸손해지죠. 증국번이 이야기했었죠. 인생의 대부분의 실패는 2가지 원인에서 기원한다. 게으름 오만함 사람의 실패 조직의 실패 모두 비슷합니다. 오만한 사람은 시야가 좁고, 타인의 강점도 모르고 경쟁자이 무서움도 모릅니다. 타인이 얼마나 강한지 모르죠. 자기 잘났다고 이야기 하지만 다른 사람눈에 본인이 어떻게 보일지 모르는 거죠. 작은 성공 설사 큰 성공이라도 그게 내 능력이 아니라 내 운인 경우가 많다는 것 성공은 내 능력이고 실패는 운이라고 생각한다면 실패에 가까워지는 것 잘난척해도 잘나가던데,,,, 그건 운이 좋은 시기인것이죠. 문제는 운의 전환 시점에 터지니까 현재 쌓은것이 다음운에서 결과가 나오는 것 물론 이 글을 읽으면서 누군가에 대한 미움이나 원망이 커진다면 그것도 결코 좋은 것은 아니죠. 타인은 타인이고 타인 때문에 내가 괴로워 할 필요는 없는 것
답글 · 答 10
  • happyday·

    근데 자기 잘남을 어필해야 너도 잘났구나 더 알아주는거같아요ㅠ

  • julie5560·

    지난번 쓰신 실패하는 이유와 이어지는 맥락의 글 같군요. 좋은글입니다.감사합니다

  • blueoliv·

    타인 때문에 내가 괴로워 할 이유가 없는 법^^* 유식님 찡

  • ranmin·

    이래서 기신운도 필요한거같아요. 인간은 깨닫는순간이있어야 발복하는듯. 감사합니다

  • k87k·

    근데 너무 겸손하면 다른 사람을 기만하는것처럼 보일때가 있어요. 그런건 어떻게 해야하나요?

  • richrich·

    감사히잘읽었습니다! 항상낮추는겸손한자세와부지런함이필요하겠군요 ㅎㅎ

  • 조약돌·

    뭔말이에요?

  • anjelia·

    게으름..오만함..뼈때리네요ㅜㅜ 타인이 얼마나 강한지 모르는....ㅜㅜ 혼자 바보네요..

  • superich·

    타인이 넘 강한지 알아오 ㅡㅠ 겸손 감사합니다

  • goocci·

    타인때문에 내가 괴로워 할 필요가 없다는 말... 에 역시~ 유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