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운명
아주 식상하지만
가끔씩 이야기해야 하는 글
연말이니까 다시 한번 이야기를
명리학의 이론은
명과 운이 있다고 하죠.
명은 정해진것
팔자
본인이 태어난 날 그 시각
이건 이미 정해진것이고
이걸로 평생의 성취 부귀, 건강, 재난 등을 볼 수 있죠.
한나라때 대학자 왕윤은 미신을 믿지 말고, 귀신은 믿지 말라고 주장했지만
“명”은 존재한다고 믿었어요.
명은 하늘이 정한다
그런데, 성공의 개념은 고대와 현대가 조금은 다르죠.
고대 중국은 관의 시대
관이 제일 중요했죠. 공무원 시대
현대는 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어쨌던, 명에는 사람들이 재관만 아니라
연애 상대, 영예, 실패, 재난 등의 위험이 기재되어 있죠.
그럼 운은 뭘까요?
운은 가는 길
명은 잠재되어 있는 것
운은 그 잠재된것이 실현되는 시간인 것
부자 사주라고 첨부터 끝까지 늘 부자냐?
그런 사주도 있기는 하지만
보통은 어느 기간이 부자인것이고, 어느 기간에 부자가 되느냐? 그런것이 운
인생은 초년, 청년, 중년, 만년
누구는 본인 명의 좋은 점이 초년에 몰려 있고
누구는 청년에
누구는 중년에
누구는 만년에
혹은 복이 골고루 나뉘어져 있는 사람도 있죠.
몰린 사람은 롤러코스트를 탈 것이고
나뉘어져 있는 사람은 평온하겠죠.
그래서 운은 공평합니다.
명은 불공평할수 있어도
운은 누구나 좋은 운, 나쁜운이 있죠.
제갈 공명은 어릴때 발탁 등용되었지만
강태공은 80에서야 발탁되죠.
즉, 내 재능, 내 능력도 운이 와야 발현되는 것
그래서 운이 명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도 하죠.
운은 우리에게 이야기 하죠
지금은 기다릴때야
지금은 기회를 잡을 때야
지금은 물러날 때야
물러날때에 물러나지 않고, 욕심을 부리면, 재난이 오게 됩니다.
꽃도 지는 법이고
태양도 내려가게 되죠.
한번 간것은 되돌아 오지 않고
그렇기에 매분 매초를 충실히 살아야 하죠.
운은 시대에 따라서 다르게 작용해요.
이것이 하늘의 뜻이라고 볼수도 있죠
과거에 화는 진짜 불이었고
지금의 화는 휴대폰, 자동차
같은 명을 타고 태어나도
시대가 다르면, 다른 삶을 살죠.
그래도 하나 정해진 것은
역행 해서는 안된다는 것
운은
대운이라고 내 개인적인 운과
류년이라고, 모든 사람이 함께 경험하는 운이 있죠. 올해는 경자년, 내년은 신축년 이런것이 류년
좋은 운에는 순조로운게 많고
안좋은 운에는 순조롭지 않은게 많고
그렇지만
일부는 좋은일 나쁜일이 함께 생기죠.
길함속에 흉함이 있고
흉함속에 길함이 있고
왜냐면, 좋은 일과 나쁜일은 서로 의존하게 됩니다.
평범함이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것
무엇이 좋아지면, 무언가는 나뻐집니다. 그게 당장 들어나지 않더라도
좋은 운은 조금씩 쌓여서 만들어지고
나쁜 운도 조금씩 쌓여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우리의 느낌은 한번에 오는것 같죠.
그 이유는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나오지 않거든요.
우리가 운이 나뻐질것인지 좋아질것인지 아는것은 간단해요.
오만하면 운은 꺽이게 됩니다.
반성하고, 자성하면, 운은 오게 됩니다.
자랑하면 운은 꺽이게 되고
부족함을 인정하면, 운이 오게 됩니다.
내가 스스로를 가다듬지 않으면
우리는 운명의 노예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