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론

무료·

목극토

나무는 땅에 뿌리를 박고 자라나죠… 그리고 토의 영양분을 빨아 먹는 것 토는 목의 제약을 받으면서, 목은 토에 의존해서 자라나죠. 극 안에 생이 있고 생안에 극이 있는 모양 이런 사람은 목은 원래 빠른 사고력인데 땅을 뚫고 들어가야 해서, 속도가 느려집니다. 하늘로 뻗어 나가는건 쉽지만 땅을 뚫고 뿌리를 내리는 것은 쉽지 않으니 생각의 속도가 느립니다. 성장 속도도 느리고, 그래서 어릴때는 그다지 똑똑한지 모르겠는데 나이가 들수록 똑똑해지니 나중에는 천재소리도 듣게 될수 있는 것 조금씩 천천히 발전하게 되니, 남들은 몇년을 지켜봐도 변화를 모를수 있지만 십수년이 지나면 큰 변화가 있고, 큰 숲으로 발전하면, 건드릴 수 없는 위엄을 갖게 되고 변화하지 않고 세상의 이치를 분석하고, 정리하는데 능통해 집니다.
답글 · 答 9
  • magos·

    감동..멋지네요.. 근데 화가 없어도 숲을 이룰수 있을까요?

  • jini2358·

    월지 인목이 일지미토를 극하는거도 목극토되는거죠?

  • chonjaenim·

    아...그래서 내가 몽충하구나..

  • sunnymoon·

    목극토-합인데..좋은 의미도 있었네요 ㅎㅎ 제 원국은 느림이 미학인가 봅니다.^^;;

  • richrich·

    오홍 재밌네용ㅋㅋ잘읽었습니댜

  • ki7319·

    저는 왜 나이 들수록 망충해지는지... 바닥찍고 다시 똑똑해지길 ㅋㅋ

  • titus1023·

    남들보다 늦되다 싶은 경우겠죵

  • wt91·

    대기만성!

  • fire04120·

    유식님은 써 주는 경우들을 천간끼리만 보시나요, 아니면 지지나 천간지지도 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