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유니버스 25
Behavioral sink 들어 보셨나요?
이것 한국말로 찾아보니까 더 이해가 안됨
관련 내용이 궁금한 분은 영어의 압박이 좀 있지만 (https://www.smithsonianmag.com/smart-news/how-mouse-utopias-1960s-led-grim-predictions-humans-180954423/)
유니버스 25 아는 분도 많겠지만
모르는 분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유명한 실험이에요.
저도 오래전이라서 디테일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디테일은 알아서 찾아보시길
쥐들에게 천국을 선사한거죠.
수천마리의 쥐가 살 수 있는 공간
그것보다 더 풍족한 식품, 물
좋은 환경, 거주지
천당
혹은 “복지사회”
먹고, 살고, 거주하고 그 모든것이 만족되는 상황에서
쥐들의 번식 상황과 행동을 보는 거죠
첨에는 적은 숫자로 시작되지만
계속 번식하면서
보여주는 행동양식
쥐들은 독립적 생활을 하는 종족이라는데
첨에는 빠르게 성장하고
일부 무리는 세를 불리고, 일부는 세를 못 불리고
그러다가 어느정도 인구가 늘어나자
독립적 종족이
무리를 지어서 생활하는 군집적 동물로 진화
원래 혼자 먹으러 다니고, 혼자 다녔는데
같이 다니게 되는 것
인간이나 다를거 없죠.
충격적인것은
그러다가
어느 한계까지 올라 오자.. 실제 수용 가능 인구의 절반 정도
사실 아직도 풍부한 공간과 물자인데
쥐들이 더이상은 남에게 관심이 없어지고
자기에게만 관심을 보이고
자기 외모 꾸미는데 관심있지만,
남녀간의 관계를 거부하고
자녀를 낳아도 돌보지 않고, 누군가 먹어버려도 상관없고
그러다가 멸망
네,, 천적도 없고, 위협도 없고
행복만 존재할 것 같은데
결론은 멸망인거죠.
멸망의 원인 “Behavioral sink”
이것을 명리학적으로 보면
욕망이 없는 세계 (재)
위협이 없는 세계 (관)
인비가 극단적으로 강해집니다.
비겁들 사회에서 만나는 인간들이 극단적으로 많아지면
내가 수용가능한 한계를 넘어서면,
즉 “사교 과잉 (sns의 시대에 사는 우리들)”
더 이상 외부인에게 흥미를 못느끼고
자신에게만 관심을 갖게 되는 거죠
이성에 대한 관심도 사라지고
재관이 없는 시대에는 이성도 없는 것
또 과한 인성(안정/보장)은 식상을 극하니
기본 욕구들도 사라지고, 자기 자식에 대한 사랑도 없어지고, 돌보지도 않고
사랑이 없는 사회
아이러니 하죠
인성이 적절하면, 사랑 자애지만
인성이 과하면 냉정해지는 것
현대 한국 사회
무엇을 향해서 나가고 있나요?
비혼
남자를 위해서 꾸미는게 아니야, 내 만족을 위해서 꾸미는 거지
혹시 우리는 멸망을 향해서 가고 있는건 아닌지?
자본주의는 그래서 좋은것
재를 얻기 위해서 경쟁하게 해주고,
빈부 격차가 있지만, 그것 때문에 욕망이 생기고
욕망이 움직이게 하고
관살은 나를 압박하고, 생존의 위협이 나로 하여금 살아갈 길을 만들게 해주고
A.I의 시대
기본 소득, 기본 자산이 어쩌면 … 더 무서울수 있다는 것은
이 실험 때문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