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천

무료·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인가?

나는 누구인가? 늘 의문을 갖게 됩니다. 내가 잘나가던 시기가 있었다면 내가 무언가 훌륭한 일을 했었다면, 사람들은 그 걸 나로 규정하는 경향이 있죠. 그리고, 내가 현재 못나간다면, 그것 때문에 괴로워 하죠. 원래 나는 잘 나가는 인간인데….. 이렇게 된 것이라고 예전에 훌륭한 일을 했다면, 그것으로 나를 정의해서 내가 타인보다 도덕적으로 우수하지 혹은 내가 남들 보다는 훌륭하니 내가 혜택을 누리는 것은 당연하지 그런 생각을 갖게 될 수도 있죠. 그렇지만 과거의 나도 나라면, 현재의 나도 나인것 내가 과거에 훌륭한 일을 한 것이 현재도 내가 훌륭한 일을 할 것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내가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내가 앞으로도 훌륭한 결정을 내릴 것을 보장하지 않죠. 그때는 운때문이야 이렇게 운에 돌리자는 것이 아니라 늘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이야기 교만 해서는 안되고 그렇다고 과거의 내가 못나갔다고 현재도 미래도 형편 없을거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죠.
답글 · 答 13
  • lynn2·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조약돌·

    네^^♥

  • julie5560·

    안 주무십니까...

  • sunnymoon·

    좋은글 감사합니다. 현재를 돌아보며 제 할 일을 하며 지낼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uni3313·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 uni3313·

    잘나간다 자만 말고 시련에도 너무 좌절 할 팔요 없는거죠

  • uni3313·

    인생사 새옹지마니까요

  • hellomin02·

    좌우명이 이것또한 지나가리라인데 처음엔 힘든일도 지나갈거야라는 생각으로만 이말을 떠올리고

  • hellomin02·

    지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좋은 일도 결국 지나가므로 교만하면 안된다는것도 깨달았어요

  • hellomin02·

    오늘 이 글을 보면서 과거의 나를 받아들이고 현재에 집중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해봐요..

  • coco1023·

    교만하지 않기, 조심하고 경계하기 꼭 기억하겠습니다

  • k87k·

    멋있는 말씀!ㅎㅎ

  • goherb3001·

    유식님 짱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