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결혼상대 찾기 왜 이리 힘드나?
옛날 사람들은 결혼 잘도 했는데
현대에는 결혼이 점 점 점 늦어지면서
그래서 현대랑 고대랑 태어난 사람 사주가 달라진거냐?
좀 달라지기는 했어요.
솔직히
고대와 현대 사주는
또 사주는 어느지역에서 태어났냐?
어느 나라에서 태어났냐도 아주 중요하게 작용하거든요.
국가, 사회 문화가 개인의 사주보다 우위에 있다는 거죠.
생각해보면 그게 자연의 법칙이죠.
초 우량 종자를
사막에 심으면 ,,,,, 그래도 싹이라도 생길지 몰라도 극복이 쉽지 않죠.
개개인의 운명이 모든것을 이겨내는것은 진짜 쉽지 않죠.
물론 북한에서 태어나도 부자는 부자이고 ,,, 귀한 사주는 귀한 사주겠죠.
보세요.
태영호
북한에서도 하이 클래스
한국에 와서 4년만에 부자에 국회의원
어쨌던
결혼 상대찾기 힘든 거는
사회의 변화 때문이죠.
예전에는 결혼은 같은 동네에서 멀어야 옆동네에서
국왕만 전국구로 했겠죠.
상대방의 상황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결혼은 내가 결정하는게 아니라
부모 + 매파 + 사주
조건 자체가 너무 간단했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보다는
부모가 어떤 집안 사람하고 하는 거냐?
거기에 중간에 연결해주는 사람의 거름망을 걸러서, 사주로 한번더
게다가 사회 풍속이 이혼이란 없다.
뭐 그런 분위기면
아무래도
개울에서 방망이질을 하더라도
생각보다 덜 괴롭죠.
다들 그렇게 사는데
문제는
현대 사회죠.
드라마에서는 막 왕자랑 결혼하고
소설에서는 재벌이랑 결혼하고
주변 사람들이 막 결혼 잘해서 잘 살고
거기에
조건이 집, 자동차, 예물, 혼수
상대방 성격, 외모, 키, 직업, 돈
20대에서 30대 사이에 저걸 막 갖추고
나랑 조건도 맞으면서, 사랑하면서, 바람도 안피우고
당연히 어렵지
어려워 지는것
나도 좋은 사람 고를려고 이리저리 헤메이지만
다른 사람은? 경쟁자가 세상에 수십만명이죠.
상대방은? 상대방도 마찬가지
무제한 경쟁
빈익빈, 부익부의 세상
게다가
다들 기다리는게 싫죠.
긴것도 싫고 (긴 책 못읽겠죠? 유튜브도 길어,,,, 틱톡이면 딱)
애정도 조금씩 쌓는것이 아니라
한번에 모든게 해결되기를 바라죠.
게다가
시작포인트에서 밀리면, 모든 것이 밀릴수 있죠.
우리나라 요즘
집가지고 시작
집 대출로 시작
임대로 시작
10년뒤 완전 다른 결과물이 나올수 있으니
남은 삶 고생… 그거 생각하면
결혼은 현실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데
쉽냐 이거죠.
게다가 문제는 그냥 과거처럼 결정 오케이 바로 결혼 이런 시대면
년운에서 오는 결혼운에서도 얼마든지 결혼
혹은 월운이라도
그런데,
연애 좀 해보고 결혼해야지 그런 풍속에서는
어떤 분들은 연애 오래하면 무조건 깨짐
혹은 결혼의 문이 아주 짧게 열리는 분 있음
30년에 한번
몇년에 한번
이게 외모, 직업, 돈하고 관계가 없다는 것
특히 남자 재성 태약 혹은 무재 , 비겁 태왕
여자 식상 태왕, 관성 태약 혹은 무관
등등
결혼하기 쉽지 않은 사주들은
본인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으면, 기대를 줄이던지, 결혼을 포기하던지
아니면, 속전속결 해야하는데
그게 참 말처럼 쉽지 않은게
결혼운이 오면
막 진짜 엄청 결혼하고 싶어지고
그냥 옆에 있는 놈 잡아서 하기도 하는게 결혼이라는 것
그래서
이럴때를 대비해서
옆에는 늘 좋은 분들 풀을 유지하는 양식장 전략을 쓰는 것이
현대인의 결혼 개운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어쨌던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 사주 봐주다 보면
연애운에 연애인 사랑에 연애운 다 쓰는 분들 많고,,,,
결혼운에 연애로 끝내는 분들 많음
좀 더 사주대로 사는 세상이 왔다고 할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