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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러 갈때 알고 가면 좋은것

우리가 사주를 보는 이유는 뭘까요? 심심풀이, 재미로 보는 분 많고 많죠. 특히 초기에 공부 안한 분들은 좋은건 믿고, 안좋은건 안 믿어로 시작 가끔 우연히 잘보는 분 혹은 역술인이 신들린 날에 방문하신분 소름에 소름에 소름을 경험하시면서, 역학을 믿는 신자의 길로 접어 드시고 맹신의 길로 가시기도 하고 그런데 정말 믿어서 혹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답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을까요? 갑갑해서 맘이 뻥뚤리기를 위해서 사주를 보는 분 답을 구하는 목적이라면, 사주를 볼 때는 어떤 마음가짐으로 볼까요? 반신반의, 절대적 믿음? 혹은? 그런데, 술사마다 하는 이야기가 다 다르다죠. 올해에만 천만원 봤어요. 유명하다는 사람에게 다 가봤는데 반반, 1/3 다 달라요. 큰 흐름은 비슷한데, 구체적 내용이 달라요. 왜 다른 답이 나올까요? 왜 용신은 다 다르게 이야기하는거야? 혹은 용신은 중요하지 않아! 용신은 없어! 그런 경험있으실거에요. 특히 사주 좀 알고 가시는 분들은 더 헷갈리는 답을 듣기 쉽죠. 누구는 금이라고 하고, 누구는 화라고 하고, 누구는 목이라고 하고 없어! 용신 그런거 아니면 용신 안 중요해! 혹은 실전 사주는 그렇게 보는거 아니야! 별 이야기 다 듣죠. 그래서, 인생을 돌아보면서, 귀납적으로 추론을 하기도 하고요. 그래… 사주는 통계인것이야.. 그렇게 통계를 내보는 분도 많이 계실것 같아요. 사주가 통계인가요? 일부 이론은 통계에요. 경험론이죠. 그러나 큰 이론은 통계에서 나온게 아니죠. 어쨌던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쉽지 않죠. 인위적으로 같은 부모가 100명을 동시에 1초 오차없이 자녀를 낳아서, 완전히 똑같이 길러보면 몰라 … 불가능 어쨌던 사주를 보는 이론, 방법론은 정말 너무 너무 많습니다. 유파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격국, 왕쇠, 조후, 신살 등등 이런것부터 시작해서 그걸 궁극까지 익힌분은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하고…… 임상을 많이 했다는 분들도 하루에 30분/한명 10시간 근무면 20명 보죠. 20명*주5일 *52주*20년 = 104000명 세상에 존재하는 사주 숫자는 훨씬 많죠 게다가 중복되는 고객도 많고 어쨌던 모든 사주를 연구해본 역학자는 없고, 모든 사례를 다 아는 역학자도 없겠죠. 그리고 그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야, 자기가 제대로 본건지 아닌건지 알 수 있는데 피드백 받는 비율은? 재방문율이 피드백과 관계되겠죠.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뭐냐? 역학을 믿지 말라, 점보지 마 그런건 아니고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 알고 하는 것과 모르고 하는건 차이가 있죠. 내가 어느정도 알면, 더 쉽게 답을 구할수 있죠. 또, 상대방이 이렇게 설명하는 이유도 충분히 알 수 있고 그런데 자세히 설명을 안 해 줄려고 한다. 그러면 몇가지 가능성이 있어요. 첫째, 영업비밀이다. 뭐 자기만의 보는 방법이 있을수 있으니까 둘째, 근거가 빈약하다. 셋째, 니가 설명해도 못알아 먹을거야 저는 주로 세번째 이유로 설명을 잘 안해주거든요. 상대가 많이 알면 설명을 해주기도 하지만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는 것 만큼 복잡한게 없는게 한개를 설명하면, 100개쯔음 질문이 추가 될 것을 알기에 어쨌던, 상대방이 아는 수준에서 답해줄수 있으면, 그렇게 답해주는 거고 아는 수준이 일천할수록 답을 못해주는 거고 아냐 모르냐? 그건 질문을 듣는 순간 아는거죠.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신과같은 사람을 만나도 우리는 가슴이나 속이 시원한 답을 듣지 못할 가능성이 많다 그걸 이야기하고 싶은 것 나는 의사가 되고 싶어요. 될수 있나요? 언제? 어떻게? 이런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서 역학자는 이 사람이 현재 의사가 되기 위해서, 충분한 지능이 있다. 끈기가 있다. 공부를 할 능력이 있다. 그것부터 판단하겠죠? 그리고 의사는 현재 7-8년이상 공부해야 하니까 공부운이 그 동안 받쳐주냐? 그것도 합격도 받쳐주냐? 개원을 하거나, 대학에 남거나? 그 뒤에 운도 봐야 하고 이 사주가 의술에 흥미가 있나? 그것도 봐야 하고 여러가지 변수도 봐야 하고 또, 흔히들 착각하는 것들이 있는데 천직이 정해진것 같지만 같은 사주도 다른 직업 발전이 가능하기도 하다는 것 대운의 작용도 크기에 남자 여자가 같은 사주라도 다른 직업에 종사할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모든것을 내가 원하는대로 할 수 있어… 그건 또 아니죠. 사람은 종사 가능한 영역, 종사하면 성취에 유리한 영역은 어느정도 정해져 있죠. 그래서 점 보러 갈때 알고 가야할 것이 뭐냐? 명확한 질문이 있을때 가는게 좋다는 것 나 사주 이런데, 뭐하면 좋을까요? 이런거 그럼 답도 좀 두리뭉실하게 나오기 쉽고요. 같은 사주라도 집이 어떤 집에서 태어났냐? 부모가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조금 다릅니다. 그런데 역술인이 실력이 없을수 있는거 아니냐? 그러면 테스트를 해보면 되는데 막 구체적인 디테일한 것을 맞춘다고 실력이 있다고 보기보다는 예를 들면 병신년 정유 둘다 천간 화, 지지 금이죠 차이가 있었다면, 그런것 물어보는거 좋죠. 더 좋은 건 좀 어려운 사주를 물어보는것도 좋아요. 성취한 사람 (부자…. 그렇지만 유명하지 않은 분 사주) 이런 사주 가져가서 물어봤을때, 막 캐쉬어야 그런 이야기 하면,,,, ㅋㅋ 물론 상을 잡는 것은 굳이 배경 지식이 없어도 되요. 예를 들면 제 남편은 어떤 사람인가요? 그런건 답을 할 수 있죠. 대략 어떤 직업의 남자다. 부자다 아니다. 저는 부자가 될 수 있는 사주인가요? 이런건 사주로 볼 수 있죠? 언제 결혼하나요? 그럼 딱 찍어서 한 해만 주지는 않을거에요. 딱 한개만 주면 오히려 의심해야 …. 그리고 정말 중요한 문제를 물어볼려는 사람은 미리 중요한 일이 생기기전에 여기저기 다녀서 나에게 맞는(내 사주를 잘 맞추는) 역술인을 찾아 놓는것이 좋죠. 평소에 안 한번도 안가다가 갑자기 급해서 18군데 갔다. 다 같은 소리해 그래서 의사결정해 그럼 안됩니다. 본인운이 나쁠때도 좀 피하고, 역술인 운이 나쁠때도 피하고 운이 나쁠 때는 100명에게 사주를 봐도, 다 틀리게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의사 결정에 참고하는게 목적이라면 3-5년 정도 관찰한 역술인이 있는것도 좋죠. 물론 답정너들은 듣고 싶은 답을 들으러 투어를 다니실 거죠? 또 남들은 모르는 나의 성향을 맞추다니,,, 엄청 고수인가?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앱에 보시면 막 나눠져 있죠. 성향론, 직업론, 질병론, 격국론 이런것 조금씩 체계가 다른것 예를 들면 수학 잘 한다고, 영어 잘하는 거 아니죠? 연애 잘 본다고, 직업 잘보는거 아니라는 것 수학과 과학은 어느정도 연계가 될 수 있지만 … 또 들어서 아는것과 진짜 아는것, 경험은 차이가 많죠. 그래서 젊고 어린 사람이 잘 보기 어려운 영역도 있고 너무 많이 나이 드신 분이 잘 보기 어려운 영역도 존재하죠. 그런걸 감안 하셔야 한다는 것 남자 역술인이냐? 여자 역술인이냐? 같은 것에 대한 해석도 다를 수 있으니까… 이런것도 사전 교감이 이뤄지면 좋다는 것
답글 · 答 57
  • sunnymoon·

    1등?! 점을 보러 가는 게 내키지 않은 이유를 다 쓰셨어요..물론 경험의 이유도 있지만ㅎ

  • sunnymoon·

    조언을 구하고자 점을 보러 가는 이들이 펀역글 통해서 지혜로운 선택을 하게 될거 같아요.

  • 조약돌·

    1.어릴때..부자집 안방마님된다.근데 성격 부리면 안된다. 나보다 월등하고 제대로된남자?

  • 조약돌·

    2.나보다 월등한 남자.. ㅋㅋ

  • 조약돌·

    근데 어릴때 시를 자시로 봤는데.. 난 축시인게 확실한데.. 비슷한가봐요

  • 조약돌·

    엄마가 문제네요.. 왤케 햇갈려 했는지.. 자시면 나 빨리 죽는다는데 누군..ㅠㅠ

  • 조약돌·

    나 20대때 점보러 다닐때 내가 자시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나보고 30대후반에 출세운있다

  • 조약돌·

    사는거보면 축시도 맞고 새끼손가락 짧은것도 맞고 츅시!!!

  • 조약돌·

    난 자시 일가여 축시일가여.. ㅋㅋ

  • 조약돌·

    아 30대 후반이 내가 그때 봤을때 술사가 내가 결혼했을줄 알았나보죠 나보구 남편이 출세운

  • 조약돌·

    역학이 아닌 어떤 씨벌 무당은 나보고 자시면 이미 죽었다규..ㅠㅠ

  • 조약돌·

    자시면 아무도 의지할곳 없고 외로워서 이미 빨리 죽는다고? 나보고 갑진월이래 또...ㅋㅋ

  • 조약돌·

    계묘월이면 이미 외로운 벌판이여서ㅠㅠ 나보고 갑진월이래 또 시를 떠나서....ㅠㅠ

  • 조약돌·

    내가 어릴때 부터 점을 많이 들어보고 봐온결과는요..

  • 조약돌·

    시가 자시 축시 한끗차이도 맞더라구요.. 어느정도.. 근데 무당한테 가지마세요..

  • 조약돌·

    정말 잘 보는 무당 아니면 사람 더 혼란스럽게 만들어요 산도아닌 역학도아닌 중간에서.

  • 조약돌·

    그게 더 무서운거에요.. 별거 없는 사람들이 거든요..

  • 조약돌·

    그런 무당들을 잘 걸러내시면 많이 보러다니시던가요 ㅋ 가지마세요~ 그냥 역학공부 글로..

  • 조약돌·

    무당한테는 왠만하면 정말 중요할때 가지마세요 ㅋㅋ 그게 바보에요

  • 조약돌·

    정말 중요할땐.. 명리학? 역학? 글로 푸는데 가세요

  • 조약돌·

    여기 잘 오셨어요 나도 많이 알아차리는게 있고 깨닿고.. 천재인 나도 유식님이..ㅋ 최고라

  • 조약돌·

    유식님 알고 내가 알아차리는게 있거든요.. 인생에..중요한거.영리한사람들은 앞으로 알겁니당

  • 조약돌·

    역학 글로 푸는 술사분들이 사람을 보고 글로 푸는 능력이 무당보다 있어요 무당은 한계에요

  • 조약돌·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역학 술사분들한테 점 비용으로 많이 쓰시분들.. 잘 안될분들..

  • 조약돌·

    성공하고 거리가 먼분.. 바보죠.. 그런사람들은

  • 조약돌·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역시 잘될사람들 별로 없음.. 뭐든 깊게 생각 파고들지말기..

  • 조약돌·

    우선 1. 본인 현재 인생 인정하고 감당하고 남 주변 보지말기

  • 조약돌·

    2.술사분들 말 참고로 해서 내 상황이랑 맞춰봐서 이해하기

  • 조약돌·

    3. 내 상황이랑 이해하고 이것저것 적당히 비교해봐서 걸를건걸르고 캐치하기

  • 조약돌·

    4.앞으로 내 인생이니.. 뭐든 감수할 마음준비 감당.또다른 세계든 해쳐나가기.

  • 조약돌·

    참 어떻게 보면 말이 쉽긴 쉬울거같네요..영리하고 잘될 사람들은 무슨 의민지 알겠지만요..

  • 조약돌·

    음.. 뭐..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세요..ㅋ 누구나 본인이 될수있음.

  • 조약돌·

    음.. ㅋ 암튼 유식님.. 복 많으실거에여.. 여자복 ㅋㅋ 잘 되시길 기도할게요...❤

  • 조약돌·

    못남 못삶이..주변에 민폐가 될수 있다는 걸 알아야 되고...

  • 조약돌·

    우리가 젊은 사람들이 잘 살아가서 불쌍한 사람들 도우면 됩니다.

  • 조약돌·

    그러다보면 하늘이 감동해서 복을 줄거에요..복받을려고 하는짓이.아닌.온전히.그들을위해서요

  • 조약돌·

    내기분.안좋아서.음식만들어기부.최악이에요.인성과 하늘의 뜻을 안다면..

  • 조약돌·

    음식이란..복을 먹는 하늘의 식신..본인의 기분을 위해..음식을 나눠주기말기.

  • 조약돌·

    온전히 불쌍한 그들. 아님. 좋아하는 사람들 위해 만들어서 줄것.

  • 조약돌·

    마음 깊이 인성을 생각하고 봉사하기.

  • 조약돌·

    정말 하늘의 진정한 복이 아닌. 그냥.일반인들.개운법을 원하신다면 계속 그대로 하시길.

  • 조약돌·

    본인의 점을 보러가기전엔 가족이랑 사이 안좋은분들은 가족 업을 빼놓진 마세요.

  • 조약돌·

    본인이 운세 안좋으면 가족분들이랑다들 연관 기운 이어져요 가족 사랑하세요

  • 조약돌·

    가족이 부모 형제가 아무리 못나도 결국 내가 그렇게 이어져요 나도못난거에요

  • 조약돌·

    부모 형제가 너무 상처를 주는 인간들이라면 본인도 삶에서 남들에게 상쳐줬는지 생각해보세요.

  • 조약돌·

    그게 아니고 그게 이니고 그게 아니라면.. 다른삶.더 불쌍한사람들을 둘수있는 성숙한 사람이

  • 조약돌·

    성숙한 사람이 될수있어요..

  • 조약돌·

    그게 업을 풀수있는 하늘의 기운..우린 이런 기회가될수있고 남들보다 멋있는 사람이 될수있어

  • 조약돌·

    이긴다는 말이 우숩지만.. 이게 인간관계에서 이길수있어요 ㅋ

  • 조약돌·

    죄송한데 긴 내 댓글들 다 내 경험담이었어요 다들 행복하세요♥

  • k87k·

    저는 이제 유식님 글만 읽으면서 개운에만 집중하려구요! ♡♡♡

  • 짱구·

    역술가도 참힘들겠어요.본인이붙들고태어난 운명줄인데 풀어달라고 그러니ㅋㅋ전 이제사주안봐요ㅋ

  • soogenie05·

    뭔가 분명한 질문이 있을때 가는 거 저도 추천이요 ㅎㅎ

  • eun6527·

    예전울동네에명문대수석졸업대기업입사한분어머님~~어디가서물어보는데마다 자식복있다고난리~30대에

  • eun6527·

    30대에 백혈병으로사망하고나서 보러가니깐~사주가 그렇게 안조았따나ㅎㅎ묻는데마다사주안좋았함

  • eun6527·

    물어봐도 어차피 당면한 현실은 내가 해결해야하는법~~알고있어도 혹시나싶어또가면후회만~ㅜㅜㅜ

  • kaixin77·

    역술인께서 공망운에 부동산계약 하지말라고 하시던데 맞는말인가요? 신유공망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