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어린아이의 사주는 봐야 하나?
부제 : 운명은 정해진건가?
乾造:壬申 壬子 庚辰 丙子
大运:癸丑 甲寅 乙卯 丙辰 丁巳 戊午
적천수 사례에요.
임철초는 : 경금이 겨울에 태어나고 천간에 임수가 두개가 출간하고, 지지가 수국을 이뤘으니,
금은 쇠약하고, 수기가 왕성하다. 시주에서 병화가 출현하여 국을 혼란스럽게 만드는것을
싫어한다. 금은 의를 이야기하고, 네모이며, 수는 지혜를 이야기하며 둥그런데, 금은 많고,
수가 적으면, 지혜가 있고, 행동이 바른데, 수기가 범람하여 금이 쇠약해지면, 정기가 쇠퇴하고
지혜만 성한다. 중년운에 화토를 만나서, 임수의 성질을 건드리고, 형상으로 소모되니,
재산이 흩어진다. 평생 간사하고, 사기적이고, 사람을 속여서 재물을 탐한다.
사람의 부귀영화는 정해져 있으니, 군자는 군자고, 소인은 소인이다.
저희 사조께서 말씀하신것 : 임씨의 말을 믿을거 없다. 세상에 군자와 소인이 정해져 있는것은 아니다.
운명은 단지 큰 틀일뿐, 원래 성격대로 살면 그 틀안에서 살고, 제대로 된 습관을 들이면, 그 틀에서 멀어진다.
이 사람은 경금이 자월에 태어나서 현무가 권력을 잡으니, 수기가 많아서 금이 가라앉는다.
그 결과, 실제로 간사하고, 진흙더미 빠져서 스스로는 빠져 나올수 없는 운명이라는 신호가 있다.
만약 경금 일주가 아니라 신금일주라면, 가라앉아도 누군가 건저 올리니 이런 결과는 안나타난다.
경금은 고집이 있고, 화를 못만나서 단련을 못받으면, 인재가 되기 어렵다.
완성품이 되지 않은 금은 그 누구도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 사람이 현대에 태어나도 마찮가지의 운명을 살 위험이 있다.
그렇지만, 운명을 알게 되면, 부모가 올바른 길을 가도록 교육할 수 있으니, 완전히 가라앉지는 않는다.
비록 교육만으로 위대한 성취를 이루게 하긴 어렵지만, 절대로 남을 해하고 본인을 해하는것은 막을수 있다.
이에 저희 사부가 여쭤보죠? 사부님 과거에 그런 사례가 있습니까?
사부께서 말씀하시길 : 과거에 실력이 좋은 술사가 있었는데, 범씨였는데, 본인의 아내가 자녀를 낳으려고 하였기에, 자녀의 사주를 보니, 겨울에 태어난 “도둑” 사주였다.
범선생은 마음이 급해져서, 방법이 생각나지 않으니, 아내보고 참으라고 하였지, 이 시진만 지나고 낳으라고, 그렇지만, 하늘의 일을 어찌 사람이 막겠는가?
범선생은 맘이 급해서 아내를 데리고 조상의 사당으로 가서, 촛불과 향을 켜고, 둘이서 무릎을 꿇고 조상의 가호를 빌었지.
저희 집안이 대를 이어서 사람들의 운명을 봐주고, 사람을 속인바가 없었는데, 오늘 이런 자식이 태어나니, 조상과 보살이 보호하여 주시고, 저희 자손의 불효를 용서하여 주십시요."
그래도 자녀는 그 시간을 태어나고 ,,, 하늘의 뜻을 어찌 인간이 위배하나? [많은 분들이 운명이 프로그래밍 되어 있다고 느낀다고 하더군요]
범선생은 자녀가 커서 도둑이 되는것이 겁이나, 머리를 깍고 승려가 되었고,
이 아이는 자라나면서 아주 총명하였고, 범씨의 부인 역시 운명을 믿었지만, 최선을 다해서 아이를 키웠고,
아이가 약간이라도 사악한 생각을 하려고 하면, 무섭게 혼냈지. 모자가 서로를 의지하며 생활하며,
인생의 온갖 고난을 겪었는데, 20년후에 아이가 한번에 성공해서, 큰 관료가 되지.
범선생은 그 사실을 듣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서, 절을 떠나서 천하의 고수를 찾아다니면서 물어보지.
그러던 어느날 어느 도인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도인의 사주를 보는 실력이 엄청났지.
이 도인에게 사주를 보여주니, 도인이 웃으면서 이야기하지. 도적도 “관”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
이에 범선생은 다시는 운명이 딱 정해져 있다라고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에 네명의 인물이 나오는데,
보통 술사 : 범씨,
범씨 아들
부인
고수
보통 술사인 범씨는 도덕심은 있지만, 자신의 아들의 사주를 제대로 볼 실력은 안되었고, 특히 사주 이외의 환경적 요소/영향을 볼 실력은 안된거고,
만약 사주 팔자만으로 운명을 정확하게 본다면, 팔자가 똑같은 사람의 운명은 무조건 같아야 하나,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지
사주를 보는데 있어서, 다른 요소를 무시한다면, 사주를 본다는것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지.
이 관문을 넘어야지만, 고수의 길로 갈 수가 있지.
가장 존경받아야 할 사람은 이 범씨의 부인이지, 사주를 믿지만, 실제 행동으로 천명을 깬것.
사람들이 어린애 사주를 봐야 하나 안봐야 하나 논의하는데,
고대부터 어린 아이 사주를 보는법이 전해 내려온다는것은 당연히 봐도 된다는것을 의미하지.
맹인은 고대 사주 팔자를 보는 사람들 중의 주력이지, 맹파의 구결에 어린 아이관련된 구결이 적지 않지. 예를 들면 장군검이라던지.. (어린아이가 사망하는)
그렇지만, 현재 애들 사주는 보면 안좋다. 혹은 사주를 보면 볼수록 운이 안좋아진다.
그렇지만, 과연 그런가?
사실은 현실 세계에는 범선생같은 수준의 술사는 많지만, 도인과 같은 고수는 극히 적다는것이 문제지.
거기에 사주 감명을 원하는 자가, 자만심이 가득하거나, 인격이 안되어 있으면,
고수들은 이런 사람과의 접촉을 꺼려하기에, 아무것도 모르는척 하기 쉬우니,
그런 사람은 기껏해야 늘 범선생 같은 사람만 만나게 되지.
현실 세계에서 범선생 같은 수준의 사람을 만나는것도 이미 행운이지, 사주를 가지고 사주를 논하고, 양심껏 논하고, 자기가 믿는 바를 그대로 이야기하는것,
최소한 사기는 치지 않는것. 자신의 아들이 도적이 된다. 이런것은 부모에게는 큰 충격이지.
그렇지만, 범씨의 아내는 운명을 믿으면서도, 작은 문제는 주의를 기울이고, 큰 문제는 반드시 힘을 써서 키우니,,, 아이는 행운을 얻은거지
만약 좋은 말만 들으려면, 사주를 보는 이유가 없고, 보던 안보던 마찮가지고
객관적으로 자녀의 사주를 알고, 최선을 다한후 하늘의 뜻을 다하는것이 부모의 도리겠지.
그리고 만약 도사와 같은 고수를 만나서, 인연이 닿아서, 미래의 방향을 점지해 준다면, 어찌 해로울수 있겠나?
이 글은 여러번 소개했었는데
소개하는 이유는 운명을 공부하는 이유는 운명에 지배 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
그래서
사주를 공부 할수록 내 사주 별로야
우울해
내 아이 사주 별로야
그런식으로 가지 말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