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사주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주의해야 할 것
우선 사주라는 학문은
비유하자면
초대형 기계
예를 들면, 제련소 그런데 가봤나?
그 기계의 규모는 엄청나지 않던가?
그런 기계를 공부하는 것과 같다.
그럼 그런 기계를 공부할려면
전체적 개념
이것이 철광석을 집어넣고, 뭐 다른 원료를 집어 넣어서, 쇳물을 뽑아낸다.
이런 것을 안다고, 기계를 어떻게 돌리는지 아는것이 아니지 않나?
작게는 각 부품의 작용을 다 알아야 하고
공정구간별 (하나의 공정으로 이뤄지는게 아니기에)
서로의 연관성도 알아야 하고
즉, 알아야 할 것이 아주 많다.
그렇기에 공부하는 것은 당연히 시간이 걸린다.
예를 들어서 의사가 되는것으로 치면, 1개 전문의가 되는게 아니라
한의사와 양의사가 되고
치과, 내과, 외과, 신경, 정신,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등 모든 영역을 다 알아야 하는것과 같다.
그렇기에 결코 쉽지 않다.
즉, 조급한 사람은 이 영역에서 성취를 거두기 어렵다.
혹은 2-3년 심지어 5년을 죽어라고 공부했다고, 고수가 될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된다.
물론 타고난 천부적 자질이 있다면, 중수 중 바닥 수준으로 갈 수는 있을지도 모른다.
원래 술학계열에서 성취를 거둘려면
첫째, 천부적 자질
이게 워낙 중요하다. 타고난 자질이 부족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수준이상으로 가기 어렵다.
둘째, 평생 공부한다는 마인드
조급하게 자격증 따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은 쉽지 않다.
그래서 인성이 강한 사람들이 좀 유리하고, 재성이 강한 사람들은 불리하다.
셋째, 경험치
인생 경험치가 중요하다. 본인이 경험 안해본 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연애 안해보고 연애를 안다?
결혼 안해보고 결혼을 논한다?
그것은 지혜로운 자는 원리를 가지고 설명이 가능할수 있겠지만
깊이를 보기 어렵다.
추가로
공감능력이 강한 사람은 초기에는 좋지만, 나중에는 불리해질수도 있다.
그렇기에
사주학이던 어떤 술학이던
너무 욕심을 부려서는 안된다.
내가 사부에게 배울때
사부가 이야기 한 것이
깊이 파지 말아라
일년간은 사주를 보지 말아라 였다.
왜 그런지는 스스로 생각해보기 바란다.
스스로 생각해서 찾은 답이 정답일때
그것이 가치있는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