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독학이 어려운 학문 (역학)
오랜만에 잡담을
이상하게 다른 학문은 독학하는 사람이 적은데
명리학은 독학하는 사람이 많아
그래서 자생이론이 좀 많고
경험을 기준으로 나온 이론도 많고
그래서 이론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헷갈리는 학문이 역학
고서를 읽으라고 해
그런데, 고서 읽기도 어렵고
예를 들면
어정자평 보면 자평 기격에 나온 것
일주쇠약, 재다면 해를 끼치니, 주로 가난하거나, 요절한다.
이것 보면,,, 재다신약들 겁나지 않겠나?
와 ......... 와......... 악담
그런데 고서들 이런거 많아
무슨 법칙처럼 써놨어
고대 구결도 그렇고
그래서 적용해봐
그럼 귀신처럼 딱 맞아 떨어지는 케이스가 있어
그런데, 예외도 겁나 많아
아니 예외가 없어야 법칙인거 아니야?
그래서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소리 듣고
똑같은 사주를 가지고
완전히 다르게 풀이하는게 가능하고
그런거 아니야
특히 독학으로 공부하거나
스승이 독학 출신
혹은 스승들이 다 독학출신 이런 경우일수록
고서를 정리해보고
실제 본인이 사례들과 대응해서 연구해봐
그러면 이게 뭐지?
이런 상황에 처하지
적중율이 형편없거든
그러면,
고대에는 비과학적이라서 그래
그러면서
고서의 격이던 뭐던 가져다가
현대 사례 막집어넣어 보고
아니네
성립하지 않네
그렇게 연구하고
고대 이론은 틀렸다.
무슨 대단한 발견이라도 한것 처럼
이런 격은 없어
귀격이 아니야
그러기 쉬운데 말이지
중국이던 한국이던 이런 사람들이 더 많을껄?
고서 연구한다는 사람중에서
고서들이거나 현대서적이거나
모든 구결의 사용조건을 써놓은 책이 별로 없어
그래서 그런것
그래서 아무리 노력하고
평생을 노력해도
초급단계인 사람이 많은게 역학인 것
현업술사라고 고수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 것
그만큼 독학이 어려운 학문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