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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其不可奈何安之若命
장자의 인간세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방법이 없을때,
어쩔수 없다면
운명이 결정된 것이니
받아들이고,
평상심을 유지하라
세상이 이미 이런것…… 내가 내힘으로 바꿀수 없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
내 혼자 힘으로 받아들지 못하는데
투쟁한들
내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은 내 마음, 내 생명 뿐이니,
내 삶의 매순간을 즐기자
안되는 걸 어떻게 해
우리나라 현재 일반인이 강남에 집을 살 수 있을까요?
그럼… 포기하는게 나을지도
포기하면 맘은 편안 하니까
장자가 그런 이야기를 한 이유도
당시는 전국시대
누구 하나의 노력이 무언가 바꿀수 있는 시기가 아니었죠.
결국 우리는 어떤 시대를 살아가냐?
그 인식이 중요한 것
현재 우리는 투표를 통해서 무언가 바꿀수 있는 세상에 살고 있나요?
아님 계급이 고착된 사회에서 살고 있나요?
그것에 따라서, 서로 다른 사상을 갖게 되거나 선택을 하게 되죠.
비슷한 말
知其不可而为之?
이 말은 이상이 실현이 안되는 걸 알아도, 그래도 해보겠다.
공자에 관한 이야기
서로 다른 말이죠.
혹은 반대 같죠.
안되는것 알아도 노력해 보겠다.
안되는 것은 운명이니, 되는 것을 하고 살자
글쎄요.
도를 얻은 사람은
가난해도 즐겁고
힘들어도 즐겁고
성공해도 즐겁죠
성공 혹 실패는 내가 완벽하게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내가 노력하는 것은 내 결정이지만,
그 노력이 결실을 이룬다는 보장은 없죠.
그렇지만
이런것 생각해보셨는지?
인생은 연속…….
우리는 그 중 한 단락을 잘라내서 보며서
실패했네
성공했네
해피하네
슬프네
나눠 볼 수 있지만
어디서 잘라내서 편집하냐? 나름이죠.
연애하다가 싸워서 헤어지는 부분만 잘라내서 보면
새드 엔딩
그렇지만? 영화나 엔딩이 있지
사람에게는 생명이 있는 한
엔딩은 없죠.
어디까지를 끊어서 볼 건가요?
과거 오년이 힘들었으면, 그 힘들었던 순간만을 모아서 이야기하면,,, 내 인생은 정말 더럽게 힘든 삶이야
그러나 좋은 시기만 모아서 본다면?
혹은 업다운이 심한 시기만 긁어서 보면
영화같은 인생인거죠.
내적 쾌락
즉 행복은 특정 이상이 만족되면 행복하다
그러면 안된다는 것
그럼 고생이 가득한 삶이 기다리겠죠.
내 쓸모, 존재가치가 인정받아야만 행복하다?
그럼 나의 행복은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이 되는 것이죠.
현재 안좋은 운을 간다고 해도, 우리는 그 운이 끝나기 전에는 언제가 바닥인지 모르죠
재난이 왔다고, 그 재난이 재난의 시작인지, 재난의 끝인것인지도 모르고
현재 작은 문제를 해결하면, 뒤의 큰 문제를 없애는 것인지
아니면 더 큰 문제를 가져오는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 사람인것이고
그걸 알려고
이런 음양오행의 이론을 배우기도 하는 것이고
그래서 두 이야기가 모순되어 보입니까?
안되는것 알아도 노력해 보겠다.
안되는 것은 운명이니, 되는 것을 하고 살자
우리는 사회 생활 혹은 이상을 위해서 안될것 같아도 노력은 하면서 살 수 있지요.
그렇지만, 안되도, 슬퍼할 필요는 없는 것
더 노력 해 보고
더더더 노력해보고 ... 그러면서 우리는 무언가 배우고 얻으니까
그렇지만
맘은 편안하게 가지면 되는 거죠.
기대를 줄이면 맘은 편해지기 쉽거든요.
그렇지만,,,
더 중요한 것
당신은 현실을 외면하고 있는것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