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겸허
겸손한 것
현대 사회에서는 안 맞는 덕목 같죠.
나의 재능을 뽐내야 남들이 알아 봐주잖아요
자랑?
자랑은 어디서 나옵니까?
뽐내고 싶은 맘은?
나는 남과 다른가요?
진짜?
내가 부자면 나와 다른 사람은 다른 클래스인가요?
내가 사회적 직위가 높으면, 나는 남과 다릅니까?
뽐내는 이유는
내가 부족하기 때문이죠.
다 아시는 유명한 이야기
2013년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신인 작가의 탐정소설
쿠쿠스 콜링
아주 호평을 받죠.
이 작품은 그 유명한 해리 포터의 작가 j.k롤링의 작품
본인 이름으로 내놓으면 엄청난 인세를 받을 텐데
성공도 보장일텐데
…
왜 이랬냐?
그녀가 말하죠
나는 독자에게 말하고 싶었다.
어려운 환경을 바꾸는데 필요한 것은 마법이 아니다.
내재된 힘을 발휘하면 된다는 것
잘난척하지 않을려면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
내 스스로 성숙하면
자랑할 것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죠.
늘 자기보다 뛰어난 사람이 존재하고
하늘 밖에는 또 다른 하늘이 있는 것
자랑은 결국 나는 이정도다를 들어내는 것
남과 나를 구분하는 것
나는 너와 같은 클래스가 아니야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
그건 자랑이 아닌가요?
겸허하면, 적이 적고
적이 적으면
더 멀리 더 높이 가죠
부유하던, 아무리 직위가 높던
타인을 보지 못한다면,,,
타인의 존재를 보지 못하면
장님과 다름 없죠.
진정 대단한 사람은
평범하게 보통 사람으로 살지요.
그래야 평화를 얻으니까
선량한 맘으로 선하게 행동하면
마음이 가볍죠.
누군가 나를 무시하고 함부로 대한다고요.
왜 그 사람을 신경 쓰나요?
와서 괴롭힙니까?
화를 내고, 싸워야지만, 상대방이 날 함부로 안보나요?
얼마나 많은 싸움을 하시려고?
다투면 해결 됩니까?
남이 나를 쉽게 보는것 같다?
왜 그렇죠?
내가 착해서?
내가 안 싸워서?
당신은 어떤 사람을 쉽게 보십니까?
겸허와 유약을 착각하시는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