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천

무료·

자신감

사람은 자신감이 있는게 좋지만 근자감은 별로 중국에도 비슷한 단어가 유행하는데 보신남 보통인데, 자신감이 넘치는 남자 나를 사랑해라 그 단어에 강렬하게 공감하는 분들이 많은데 나를 사랑하라는 이야기가 설마 나는 무조건 옳고 나는 무조건 사랑받아야 할 가치가 있는 존재라는 이야기일까? 자신감은 자기를 신뢰하는 감정 당신은 어떤 것에 신뢰를 보일까? 세상의 많은 것은 신뢰를 기반으로 이뤄지지 않았나? 상대가 갑자기 무기를 들고 나를 공격하지 않을것이란 믿음이 있기에 막 돌아다닐수 있는 거고 자동차가 내가 컨트롤하는대로 갈것이라는 믿음이 있으니 운전이 가능하고 은행이 내돈 들고 튀지 않을것이란 믿음이 있으니 저축도 하는것 아닌가? 그럼 당신은 당신이 당신을 신뢰한다. 그건 당연하지만 당신이 가진 능력을 신뢰한다는 또 다른 이야기 아닌가? 요리 안해봤는데 쉬워보이는데 난 잘할것 같아 그건 자신감일까? 아니면? 사람들은 본인의 통제욕을 옳은것이라고 믿기도 하고 본인의 잘못을 타인에게 떠넘기면서 편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게 과연 나를 사랑하는 것일까? 나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나를 착각하면 외부에서 오는 정보도 외곡 되게 된다. 그런 상황이 되면, 모든것을 내 멋대로 해석하게 된다는 것 내가 듣고 싶은대로 듣고 내가 보고 싶은대로 보고
답글 · 答 3
  • anjelia·

    늘 어려운 문제 같아요..잘 모르겠습니다..

  • kaixin77·

    냉정하게 자신을 늘 되돌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_()_

  • 익명·

    이게 아들내미에 대한 걱정입니다ㅠㅠ 엄마가 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