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다신약이라는 용어는 좀 유명해서, 역학을 공부해본 분들이면,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흔히 재왕신쇠라고도 합니다.
한자를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은
재 ? 돈?
다? 왕? 많다. 왕성하다.
신약? 몸이 허약해?
신쇠? 몸이 쇠해?
네 그거 한자로 보면 그렇게 보이죠.
명리학에서는 일간 = 본인입니다.
그래서 일주론, 간지론 볼때 자기 일간을 보셨죠.
재는 내가 극하는 것을 재라고 합니다.
극한다는 것은 오행에서 수극화, 금극목
이런것 이야기 합니다.
물론 이부분은 다시 상세하게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차근차근
예를 들면, 당신이 계수일간이에요.
그러면, 재는 천간에서는 병화, 정화
지지에서는 사화, 오화
이렇게가 화입니다.
약하다는 것은 무슨 의미냐?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뜻
왕성하다, 쇠하다가 서로 반대 개념이고
많다는 적다가 반대 개념이죠.
즉 내편이 적고, 약하면 쇠약한것
내편은 나랑 같은 계열의 오행, 아까 계수라고 했죠. 임수, 계수, 자수, 해수
이게 많으면, 내편이 많은거고, 적으면 내편이 적은것
어쨌던, 신쇠, 신약 비슷합니다. 엄밀하게 구분하면 좀 다르지만
또 신약하다고, 정말로 몸이 비실비실 비실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던, 병정사오가 많거나 왕성하고
나는 상대적으로 약하면
재다신약이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면, 내가 오토바이야, 짊어져야 하는 짐은 1톤 트럭으로 날라야할 만큼 많은 짐이 있다
그러면
당연히 재다 신약이라고 하는 것
사람은 내가 짊어질수 있을만큼의 부만 누릴수 있기에
그런데, 재다신약 그럼 안좋은걸로 생각을 하시는데, 사실 종류가 좀 나뉘어 집니다.
물론
아주 기본적인 것을 이야기하면서
안좋은 부분만 뽑아서 이야기할때는
관살이 있고, 재생살이 되어서, 일간을 극하면 재난이 온다.
식상이 재를 생하게 되면, 역시 문제가 생기기 쉽다.
그래서 비겁이 도와주면 복이다.
뭐 이런것 있죠.
이건 아주 기초중 기초인데,
그런 이야기만 하면,,,,, 유료인데?
왜 이래?
그래서 좀 더 풀어서 이야기 하면
재다신약 = 부옥빈인 이라고 했는데
부옥은 부자집에 가난한 애
그래서 아주 가난한 애 …. 그런 느낌
가난
사람들은 빈하다. 가난하다에 집중하기 쉬운데
이게 꼭 그렇지 않아요.
재다신약이 뿌리가 있냐? 없냐에 따라서 나뉘거든요.
또, 정재냐? 편재냐에 따라서 조금 달라지죠.
어쨌던, 사람은 돈이 없으면, 살기 힘들고, 돈이 없으면, 하고 싶은것 맘대로 못하게 되고
뜻을 펴기 힘들게 되죠.
일반적으로 재다신약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흔히 이야기하는 특징은
야심 만만하고,
큰 성취를 노립니다.
부정적인 부분은 재가 편재 위주면, 그걸 쉽게 먹을려고 합니다.
시간 관념이 별로 없고, 책임감도 부족하고,
말한것을 잘 안지키고
시작만 있지, 끝은 보지 못하는 용두사미
생각만 많지만, 계획은 끝도없이 변경하고, 실천은 거의 하지 않고
돈 관리 능력이 떨어지고, 부하, 부인을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오히려 끌려 다닙니다.
혹은 쉽게 안좋은 습관을 가지게 되고, 도박, 게임, 여색 등에 빠지기 쉽습니다. 혹은 무언가 큰 돈벌이에 눈이 멀기 쉽습니다.
어쨌던 물욕에서 쉽게 빠져 나오지 못하게 되는 성향이 있습니다.
2편에서 진짜 중요한 이야기를 할텐데
2편은 카테고리화 이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