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내 사주가 나쁜건가요?
나 죽어라고 노력했는데, 왜 나보다 노력 안하는 애들은 성공해?
나는 이렇게 망가지고
나 공부잘했어
남들보다 노력해서, 교수 되고 그랬는데
왜 주변에 나보다 대충 산 애들이 더 잘 살지?
왜 내 부모는 금수저가 아니야?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겪었고
희망을 잃고
좌절할 때
우리는 핑계가 필요하죠.
나를 미워하는 것은 힘든 일이니까….
남들은 대충 가게 연거 같은데 손님이 미어터져,
왜 나는 손님도 없고 손실만 보지
남들이 만든 회사는 몇년 안되서 상장하는데
나는 손실만 보지
고시 공부 계속하고 하고 또 하는데
나는 점점 급수 낮춰 도전해도 안되고
별로 노력 안하는 애는 9개월만에 합격했다고 자랑하고
직장에서 나는 피똥싸게 일하는데
저기서 아부하는 애는 승진하고, 나는 고과 엉망이고
다른 사람은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사는데
왜 나는 이상한 사람 만나서 이혼하고
외롭게 눈물 흘리고 살아야 해?
내 사주 개판이야!
그리고 점 보러 가서, 우울한 이야기 듣고
그렇네 내 인생은 엉망이야
좌절하고, 확신하고
혹은 여기저기 가서 공부해보고
안 좋은 것들만 눈에 들어오고
그래 내 사주 안좋아
운명을 받아 들여야 해
그렇게 사십니까?
무언가 빠진 부분이 있지 않나요?
나의 자유 의지는?
나는 운명에 흔들리는 부평초인가요?
아무리 노력해도 극복이 안되면, 영원히 안됩니까?
사주로 볼때
대운이나 류년운이 안좋으면
사람들은 뭘해도 잘 안되는 건 사실입니다.
걸어가는데, 미끄러져서 넘어져, 넘어지는데, 개똥을 밟아.
더 크게 넘어지다가, 몸으로 람보르기니를 박아
배상해야해
뭐 그렇게
꼬이죠
그렇다고
좌절하고 하늘을 원망하고, 왜 이런 사주로 낳아주셨냐? 부모 원망하고
그런다고 바뀝니까?
이해는 가지만
그건
스스로에 대한 존중이 부족한것
나라는 사람
나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이죠.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이야기
흘려 들으면 안되죠.
내 힘이 아주 작더라도
그 작은 힘이 없다면,
운이 변해도 변하는것이 없다는 것이죠.
힘들어서 누워있는것
이해가 가요
아플수 있지요.
그러나 몇일 누워 있었다면 일어나야죠.
작은 일이라도 해야 하죠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산책을 하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아직 죽은게 아니죠.
우리는 조금씩 변화를 시도할수 있어요.
지금은 변화의 시도가 아무 작용이 없는 것 같지만
어느 임계 포인트가 넘어서면 변화가 시작되는 거죠
남을 안돕고 나만 알아서 실패한 사람이라면, 남을 돕는 걸 시도해 보세요.
다 남탓이야 그런 마인드라면, 그래서 실패한 경우가 많아요.
그런 사람은 과하게 희생한다 싶게 자기를 희생하고, 내가 다 해? 싶게 내가 다 해야 해요
남을 돕고, 베플고, 땀을 흘리고, 그러다보면 변화가 시작 되죠
반대로
실패는 다 내잘못이야
내가 바보인것
이런 자책형 들은
좌절시
좋은 책을 읽고, 배우러 다니고, 귀인을 만나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서, 대화를 하고, 좋은 멘토에게 지도를 받으면 불운에서 벗어나게 되죠.
이것이 명리학이 주는 지혜
사주를 보는 것은
보고 내 사주 좋아 … 엄청 기뻐
내 사주 개판 … 우울해
이게 아니죠
사주를 본 후에는
제대로 된 모습은
아 이렇게 살아야 겠구나.
이런식으로 살아야지
그게 되어야 하죠.
누구나 앞날을 모르겠고
힘든 시기가 있어요.
그렇지만
과하게 하늘탓을 하거나
과하게 인간이 모든걸 다 정한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오히려 좌절을 크게 하죠.
미신은 독이에요.
본인의 노력을 통해서 변화 시킬 부분이 있다고 믿어야
좋은 운에서는 더 좋은
나쁜 운에서도 자신을 보호하죠
이런 것이
내 운명을 스스로 좌지 우지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