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은 어릴때는
부모님이 시켜서
혹은 대세를 따라서
흘러가는 삶을 살죠
남도 하니까
나도 해야해
셔틀 타고 과외 다니는 것이 일인 세상?
꿈?
그건 사치
소방관이 되고 싶어요.
과학자가 되고 싶어요
유튜버가 되고 싶어요….
현실적인 꿈은 누군가 왜 이리 작냐고 하고
비현실적인 꿈은 ,,,,,, 그야말로 꿈으로 보고
그마저
살다 보면
학창시절을 겪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사치라고 느끼게 되죠
그리고, 바쁘게 일을 하고, 현실에 치여서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알게 되죠.
나이는 먹었는데,
나는 뭘 잘하지?
내가 잘 하는 것은 무엇인가?
혹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있나?
누구나 고민해요…
대기업 잘나가 보이는 분도 고민해요…
나는 큰 조직의 부속품이야, 나가면 할 거 하나도 없어
내가 아는 분야 아주 좁아
스타트업, 중소기업 다니는 분
이것저것 닥치는대로 일 하고, 급한거 처리하고, 한 일은 많은데,
뭔가 빨리 성장한거 같은데
돌아보니, 뭐하나 체계적으로 아는것 없는거 같고
한 분야를 깊이 모르는 것 같죠.
직장인이 아니라
기술로 먹고 사는 분들도
이 기술에 대한 수요는?
불안감에 시달리기도 하고
내가 어쩔수 없는 환경 (예를 들면 코로나19)의 변화에 속수 무책인 경우도 많죠.
자영업자인들 다를까요?
유튜버는….. 고민이 없을까요?
플랫폼에 의존해야 하는데,
사람들의 인기에 의존해야 하는데,
경쟁자는 하루가 다르게 튀어 나오는데
역학앱? 왜 이런글이 올라와?
그런 의문을 품는 분이 계실까봐…
점을 보는 이유 중 하나가
적성, 미래를 알고 싶어서
이 직업, 이 직종 괜찮나요?
그런데, 잼있는 것
점쟁이는 신인가요?
미래는 다 정해져 있나요?
그렇다면, 적중율이 100%가 나와줘야 겠죠.
그런 사람이 존재해야 하고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죠.
그렇다고 전혀 안 맞아라고 하기엔 “사주는 사이언스” 그런 느낌이 들죠.
사주가 과학인지 뭔지 그런 의문은 잠시 내려놓고
이야기를 해보죠
이런 글들은 다 역학적 이론이 녹아진 글이에요. 모르는 분들은 모르시겠지만
역학용어를 안썼을 뿐이지
사람은 누구나 흥미, 재능을 타고 납니다.
단지 누구는 흥미있는 분야가 분산되고
누구는 집중되고
누구의 재능은 사회에서 큰 가치를 못만들고 (어느 시점에)
누구의 재능은 딱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쓰이는 것
예를 들면, 나 “갓” 진짜 잘 만들어 , “갓”만드는게 최고 잼나고, 너무 좋아해
완전 “갓”만들기 달인이야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집한채랑 바꿔…. 네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재벌이 되던, 벼슬을 하시던 뭔가 했겠죠.
현재 ….. 어쩌면 무형문화재 전수자가 될 수 도 있지만
글쎄
등급? 사람을 굳이 등급으로 나눈다면 말이죠.
타고난 싸움꾼이야
싸우는게 너무 좋아 , 게다가 엄청 잘 싸워… 져 본적이 없어
특히 주먹으로 맨손으로 사람 때리는게 젤 잼나
고대에 전쟁시대에는 군인으로 성공?
평화시대에는 개망나니?
현재에는 MMA/UFC 스타가 될수도 있겠죠.
이건 극단적인 예
이런 사람은 재능이 있는 분
즉 사주가 강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고, 운만 맞아 떨어지면 성공은 시간 문제 인 사람인거죠.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재능이 있어도 재능을 발견하기 힘들어요.
왜?
교육 시스템 때문에
너무 많은 간섭 때문에
많은 이유가 있죠.
우리는 잘하는걸 배우라고 교육 받지 않죠.
니가 못하는 것, 약점을 극복해라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너가 못하는거 보충해 … 그래야 대학가지
난 영어만 되게 잘하는데, 그것만 하고 싶은데
그거 잘 안되죠.
사람들은 아주 쉽게 시스템에 적응해요. 그리고 거기에 맞춰서 살죠.
그래서 우리가 살아가는 시스템
지배하는 제도 그런것 아주 중요하죠.
틀리면 안되는
실패를 용납 못하는 문화에서 사시면
당연히
대다수는 그렇게 자신의 재능을 상실하죠.
흥미가 재능을 키우는 양분인데
재미없고, 못하는 것만 열심히 하니까
재미없고 못하는 걸 열심히 해야 평준화가 되니까
새들에게 야 너 달리기가 약하니까.. 매일 달리라고 훈련 시킨거랑 같은거죠
그랬더니, 날개가 약해져 …..그래서 닭이 되는거
그럼 너의 용도는 이제 치킨이다.
그냥 너는 일일일닭의 용도로 살아라
그게 현재 세상일 수 도 있는 것
또 주변인들은
너 이런거 잘해서 뭐하니?
그걸로 먹고 살 수 있니?
가난한 예술가 몰라?
가난하면 결혼 못해………
우리는 쉽게 약해져요
점을 보러가요
너 “목”이 중요한 사주야
목에 관련된 일해
책방, 목공소, 가구 만들기, 나무 심기
이거. 해라
그거 믿고 그거 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런데, 가는 곳마다 달러
누구는 야 금의 일을 해, 누구는 야 화를 해야지
그래서
어떤 분은 5만원 (사주/점)에 인생을 결정하시기도 해요
점쟁이가 이게 좋데…..
삼성도 점쟁이가 봐서 사람 뽑았다던데..
내 인생의 가치는 얼마 짜리죠?
진지하게 나는 누구이고?
나는 무엇을 하고 싶고?
나의 위치는 무엇인가?
내가 현재 이 일을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고민하신 분 많이 계십니까?
아마 하셨던 분들은 이 글을 안 읽고 계실 가능성이 높죠.
미래가 어떻게 될지
역술인이 압니까?
미래에 의사가 어떤 모습일지? 압니까?
현재의 의사의 사주를 가지고
택일을 하면, 그 사람이 미래에도 의사 일까요?
우리가 역학을 공부하는 이유중 하나는
혹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나를 발견하기 위한 거죠.
일종의 도구 인거죠…
MBTi 같은 것? 꼭 그런건 아니지만
나의 능력은 어디있나?
내가 잘할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그것을 발전 시키고, 언제 그것을 잘 쓸 수 있는것인가?
이런걸 이해할 수 있다는 것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만능 조언은 없어요.
모든 사람에게는
시기 시기 마다
필요한 것이 다르죠.
누군 위로와 용기
누구는 갈굼
누구는 사랑
누구는 협력
누구는 지혜
이런것들을 발견 할 수 있지요. 역학을 공부 하시다 보면
저는 점술이나 역술을 알려드리려는게 아니에요.
역술인이 아니니까…
역을 통해서
우리 삶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개선 시킬까?
그걸 이야기 해보고 싶은것
일주론에 안좋은 이야기가 나온다고 좌절하실 필요 없어요
사실이 아니면, 내 이야기가 아닌거고
사실이어도 괜찮죠
모르면 개선을 못하지만, 알면 개선이 가능한 것
능력은 강한것을 더 강하게 하는게 효율적이지만
인품은 약점을 계속 개선해 나가야 좋은 인품을 갖게 되죠.
꼭 성공을 못하면 어떻습니까?
훌륭한 인격체가 되는 것은 누구나 노력을 통해서 할 수 있는 목표이니까..
내가 간절히 원한다면 말입니다.
저에게도 그런 귀인이 있죠. 훌륭한 인간이 되겠다고 마음먹게 한 분. 그런 분이 귀인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