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사귀어서는 안되는 사람
이게 꽤나 중요하다.
특히 한국처럼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는
젊을때야 술먹고 고기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사람들 만나고 사귀고
그러면서 사회를 알아가지만
30대 중반까지도 그러고 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
30대 중반이 되면
사람을 가려서 사귈줄 알아야 하고
과감하게 버릴 인맥은 끊어야 한다는 것
그렇지 않으면, 본인에게 불행으로 다가 오게 된다.
물론 주변에 사람이 많다가 없으면 허전하고 적막할 수 있지만
인생의 중반전 부터는 원래 고독이 수반되기 마련
사실 진정한 친구 1-2명만 있어도 고독할 이유가 없지만
전반전에 진정한 친구를 못만들고 연애하고, 먹고, 놀고로 지새웠다면
인생이 고독해지는걸 피할수 없다.
우선 사귀어서는 안되는 사람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은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이다.
나만 알기에, 나에게 한톨이라도 손실을 보면, 바로 안면 뒤집는 사람
그런 사람은 사귀어서 얻는건 하나 없고 (꼭 금전적인게 아니라, 정신, 내 인격, 내 수양 등)
피해만 가득하다. 부모 욕하고, 형제 욕하고, 주변인 욕하는 사람은 대부분 감사한 걸 모르는 사람이고
버려야 할 대상이다. 본인이 꽃인줄 알고, 나머지 사람은 다 영양공급용 토양인줄 아는 사람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타인인줄 아는 사람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또 피해야 할 사람
이득밖에 모르는 사람
공자가 이미 천몇백년전에 한 이야기가 있다.
군자는 의를 생각하고, 소인은 이익을 생각한다고
이익을 위해서 인의도덕을 버릴 사람은 사귀는 것 자체가 리스크이다.
품격이 있는자는 이익을 보면, 그것이 옳은가 부터 생각하고,
덕이 없는 자는 이익을 보면, 나머지는 다 버린다.
이런 사람과 사귀면, 결국 큰 손해를 본다.
내가 잘 될때 나에게 잘해줄 가능성이 높다. 그것에 취해서 있으면 안된다.
버릴자는 과감해 버려야 한다.
돈을 빌려가고 안 갚는 친구는 버려야 한다.
물론 사정이 있어서 못갚고 있을수는 있다.
그러나 돈처럼 중요한 것
빌려준 사람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능력 범위안에서는 반드시 갚아야 한다.
그게 안된다면, 이미 돈을 벌기 시작했거나, 충분히 돈이 있는데
이건 다른데 써야해
그런 이유등으로 돈을 빌려가서 갚지 않는다면,
이런 사람은 신뢰가 어렵기에
결국 인생은 줄여가는 과정이다.
젊을때는 이것도 해보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지만
결국 자기길을 찾아서 그 길을 가야 한다.
이 사람 저 사람 인연을 만들수 있지만 30대가 되면 정리하기 시작해야 하고
40대가 되면 , 평생 같이할 사람 이외에는 다 버리는 것이 좋다.
어차피 인생에 필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질이다.
양이 많다고 채울수 있는게 아니라
질이 좋아야 채울수 있는게
관계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