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왜 막사는건 쉬운데, 잘 살기는 어렵나?
음... 어느 교수님
수행하시는데 어려움이 크다고 점점
공감이 간다.
그 분은 불교시고
나는 도교지만
어쨌던
막 사는 것은 내가 내키는 대로 사는 것
당연히 익숙한대로 살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
전생에도 그렇게 살아왔을 거고 ,,,,
그러나
잘 살아보려고 하고
선하게 살아 보려고 하고
수행을 해보려고 하면
갑자기 나쁜 일이 생기고 안 좋은 일들이 터진다.
그건 과정이다.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결과가 아니라
수행은 계속해서 인연을 끊어내고
업을 줄이는 것
인연이 내가 잘라낸다고 끊었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진짜 인연을 끊어낸다는 것은
상대에게 갚을 것을 갚는 것이고
업을 줄인다는 것도
상대에게 빚을 갚는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기도는 내가 상처준 사람들
나에게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하는 것
나를 위한 기도도
내가 잘되게 해주세요.
나 배아픈것 낫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내가 좀 더 선한 마음을 잘 유지하게 해주세요.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라고 해야 효력이 있다.
종교가 뭐던
뭘 믿던
사람에게 인생은 수행
고난은 누구나 겪는 것
단지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 그것에 지혜가 필요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