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천

무료·

왜 막사는건 쉬운데, 잘 살기는 어렵나?

음... 어느 교수님 수행하시는데 어려움이 크다고 점점 공감이 간다. 그 분은 불교시고 나는 도교지만 어쨌던 막 사는 것은 내가 내키는 대로 사는 것 당연히 익숙한대로 살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 전생에도 그렇게 살아왔을 거고 ,,,, 그러나 잘 살아보려고 하고 선하게 살아 보려고 하고 수행을 해보려고 하면 갑자기 나쁜 일이 생기고 안 좋은 일들이 터진다. 그건 과정이다.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결과가 아니라 수행은 계속해서 인연을 끊어내고 업을 줄이는 것 인연이 내가 잘라낸다고 끊었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진짜 인연을 끊어낸다는 것은 상대에게 갚을 것을 갚는 것이고 업을 줄인다는 것도 상대에게 빚을 갚는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기도는 내가 상처준 사람들 나에게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하는 것 나를 위한 기도도 내가 잘되게 해주세요. 나 배아픈것 낫게 해주세요가 아니라 내가 좀 더 선한 마음을 잘 유지하게 해주세요.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라고 해야 효력이 있다. 종교가 뭐던 뭘 믿던 사람에게 인생은 수행 고난은 누구나 겪는 것 단지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결한 것인가? 그것에 지혜가 필요한 것
답글 · 答 7
  • Haisley·

    아.. 모든 문장이 정말 깊게 와닿네요.. 이렇게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sun3621·

    그런거군요.. 감사합니다..

  • bobo·

    공감되네요..

  • 나나·

    선한 마음을 유지하게 해주세요명심명심!

  • anjelia·

    ..시험은 늘 있죠..수행자에겐 기도하는 사람에겐 더 할 듯 합니다..

  • yb2·

    불교인 저도 부처님앞에서는 참회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합니다.수행은 멀고 어려워요 ㅜ

  • 익명·

    착하게 살게해주세요. 더이상은 없게 해주세요ㅜ했는데 이유가있었네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