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직업 역술인도 아닌데
왜 역학 카페도 운영하고
왜 앱도 만들고
그랬냐?
사실
호기심
탐구생활
많은 사람들은 안 믿겠지만
선천적으로 굉장히 특이 했어서
초딩때 친구가, 넌 괴상해서 오래살지 못할것 같다는 이야기를 함
내가 그렇게 이상한가 싶긴 했는데
내가 살아온 길을 보면 ,,, 난 이상했음
늘 내맘대로 살음
남 이야기 한개도 안듣고, 내가 하고 싶은 거 함
가시밭이건 뭐건
한창 잘나갈때 다 버리고, 맨땅에 헤딩하기도 많이 하고
정말 개판인 운에
공부한다고 가진돈 다 쓰기도 하고
어쨌던
남들이 걸어온 정상적이라는 길은 절대로 안 걸었던
남들이 안된다고 하면 꼭 할려고 하고
꼭 해야 한다는 건 안함
그럼 왜? 그러냐?
진리 탐구임
내가 진리라는게 아니라
내가 궁금함
도대체
운명이란 뭐냐?
삶은 뭐냐?
인생은 뭐냐?
자랑이 아니라
초딩, 중딩때 주역을 수없이 읽고, 도덕경, 열자, 장자를 무한 반복 읽고
대학때 도서관에서 잡서적을 매일 5-10권씩 읽고 살았던게
내 궁금한것 만족 시킬려고
이 나라 저나라 떠돌아 다닌 것도
그렇고
상당히 비정상적인 인간이라
남들이 이해 안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고
내가 하는 짓이 이해가 안되는 것은 당연
역술인은 진짜 하기 싫지만
운명은 알고 싶으니까 , 연구를 하는 거고
물론 탐구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을
나누는 것
인연이 있으면,,,
이 결과물들을 보는 것이고
인연이 없으면
억지로 인연을 만들 생각도 없고
인과율을 믿는 사람이라
억지로 인연은 안 만듬
오히려 인연을 줄이고 싶어하지
게다가
내가 수련하고 있는 것과 성과를
이야기 하면
사람들이 미쳤다
그럴것 같아서
이야기도 안함
사람들이 보는 세상은 보이는 그대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