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그 사람입니까?
나는 어떤 사람이야
나는 이런 사람이야
스스로 인식하고, 느끼는 것과
실제의 모습이 일치할까요?
이런 생각 하십니까?
어떤 사람은 자신에 대한 객관화가 잘되고
어떤 사람들은 자신을 너무 모르죠.
사주에서는 나를 일간이라고 봅니다. 일간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태어난 날을 간지나게.. 음. 아니네 간지로 표현 한 것
예를 들면 임술일에 태어났는데, 그 임수가 나인거죠.
나라는 존재는 사주의 이론에서도 그렇지만
사실 하나가 아닌거죠.
내가 느끼는 남도 하나가 아닌거에요.
예를 들어 볼까요?
이해하기 어려우니까
형제가 있어요.
그런데 사주를 보면, 그 형제가 느끼는 부모가 다 다른 사람
형제니까 부모가 같아야 하잖아요.
그런데 공통점도 있지만 다를수 있는 것
형이 임수야
어머니는 신금 정인이겠죠. 아버지는 병화 편재
동생은 기토야
어머니는 병화 정인 아버지는 자수 편재
(초보자에게는 죄송)
즉 그 느낌, 작용이 달라요.
형이 태어났을때는 집안이 가난했어? 그럼 형이 자라는 동안 느끼는 건 상대적 박탈감, 빈곤의 느낌
그런데 동생이 태어나고 집안이 폈어, 그럼 동생은 나름 괜찮은 느낌으로 살겠죠.
같은 형제라도 말이죠.
이번에는 다시 외부적 시각에서 보죠
부모님의 눈의 저와
연인의 눈의 저와
직장에서 보는 눈의 저
같은 사람인가요?
집에서는 모범생
밖에서는 날라리
가능하죠.
그래서 진짜 나는 누구죠?
찝어서 이야기 가능합니까?
다 나인거죠.
나는 상대에 따라서, 나의 한 부분을 보여주는 것
나도 타인의 일부분을 내가 보고 싶은대로, 내가 느끼는 대로 인식하는 거죠.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냐?
스스로 내려놓고
스스로를 관조해 보라는 것이죠.
사회에서 쓰는 가면과 포장을 잠시 내려놓고
어차피 남들은 모르잖아요.
더 내려놓고
벗어버리고
진정한 나를 찾는 시간을 가져 보라는 이야기
그러면,
길도 보이고
내 욕망도 보이고
선택의 시점에서는 필요한 것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