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사랑 & 궁합
많은 분들이
합판을 던져 주면서, 점수를 물어 봅니다.
몇 점이냐고
제가 75점이라고 이야기 하면, 호감이 더 커지고
제가 60점 이하라고 하면, 싫어지기도 하고
그런것 같던데
음
점수 수치 개량화
나쁜건 아니죠
현대 사회에서 시간은 소중하죠.
기회 비용이란것도 존재하니까
이 사람과 시간을 보내면, 다른 기회를 놓칠지 몰라
내가 이 나이에 아까운 시간을 낭비해야 할까?
그럴수 있고, 그게 정상이죠.
그런데, 참 다년간 궁합에 대해서 연구를 해온거 다 알고 계시나?
제 관심분야 질병, 궁합, 연애, 성취, 부 , 사망
그 중 궁합
이야기를 잠시 풀어 볼려고 합니다.
궁합이란것
한국 용어 인데
궁끼리 합을 보는것 ? 그런게 궁합인가?
궁이라는 것은
년지 조상궁 월지 가정궁(결혼전 가정/혹은 젊을때) 일지 배우자궁 시지 자녀궁
이런거 끼리 합을 보냐?
중국에서는 궁합이란 단어는 안쓰고 합혼이란 단어를 쓰거든요.
합혼
혼인에 적합하냐?
주로 보는게 결혼이 가능한 궁합이냐를 보는 거죠.
과거에는 연애던 남녀 사이의 주요 목표는 엔딩은 결혼이니까
현대 사회도 크게 다르진 않더군요. 비혼주의자도 많아졌지만
그럼
혼인에 적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다양한 각도로 보게 됩니다.
생각이 일치할까?
사람과 관계는
서로에게 끌림이 있나?
서로 인연은 얼마나 강한가?
결혼후 중대 경제적 위기 있나?
결혼후 중대 애정에 있어서 위기 있나?
이런 것들을 종합 판단하는 것이죠.
이런걸로 소위 점수를 내고 있는거고
그런데,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아주 구식 단어가 있는데
연애던 결혼이던
꼭 이혼할 사주 …..꼭 안좋은 사주 적어요.
결국은 대다수 사람들의 결혼 생활은 비슷한 것
물론 10% 정도는 아주 행복하고 만족스런 결혼 생활을 하고
30% 정도는 불만족 스런 생활을 하시고
10%정도는 아주 불만족 스럽고
나머지는 만족과 불만족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 거리는 것
그런데, 궁합도 중요하지만
모든건 나에게서 나오죠
그래서 “나”에 집중하는게 중요해요.
어떤 운이 오면, 화가 잘나요
어떤 운이 오면, 잘 삐지고
어떤 운이 오면 까칠해지죠
그럼 그때 마다 다투고 이혼할것인가?
혹은 헤어질 것인가?
그건 일정부분 본인의 선택이라는 것이죠.
오늘 아주 오랜 인연의 형님과 톡을 나눴어요.
늘 연락하면, 보고 싶다고 하는 형님
그 형님한테
형님 결혼 생활 어때 그랬더니,,,
야 결혼 24년차야
이젠 갈등이고, 냉전이고 다 지나가고
습관만 남았어
그 형님도 가끔 만나서 이야기 들으면,, 젊을때는 참 쉽지 않은 결혼 생활 보내셨는데
이제는 24년 이란 결혼 생활이 되어서
그냥 함께 있는게 습관이 된 가족이 된것
중간의 그 많은 갈등,,, 헤어짐의 위기
그런게 다 사라진것
이 사람하고 헤어지면 더 좋은 사람이 올것 같나요?
많은 분들이 물어봐요…
전 반문하고 싶어요… 이 사람과 헤어진 후 당신은 더 좋은 사람이 되었나요?